기생충의 아카데미상 관련 뉴스에서 분석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와 빈부격차입니다.
둘다 현 트럼프를 까기 위해서 많이 인용되고 있죠. 각국의 빈부와 국가간의 빈부를 다루며 자주 트럼프가 까이고 있죠. 민주당에서도 그러한 분석에 맞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 정치적으로 싫겠죠. 하지만 중국도 아닌 미국이란 곳에서 그런 발언이 쉽게 받아들여지지지는 않을 겁니다. 정치풍자만큼은 그 어느나라보다 활발한 나라인데 그 정치풍자와 다름없는 것에 직접 그 대상이 반발을 한 경우니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짓을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