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장 대표적인게 멜론이라면 미국은 스포티파이가 가장 대중적이고 대표적인걸로 아는데요..

스포티파이에 비하면.. 아이튠차트는 글쎄요.. 물론 대단하긴 한데요..

우리나라도 멜론에서 뭘해야 인정해주듯이..  미국도 그렇지않을까요?

스포티파이.. 아 들어는 봤습니다. 그렇군요.

누군가 지식이 있는 사람이 기사를 써줘야 그걸 베껴서 쓰는데 기레기 중에는 그런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는 듯 해요 ㅋ

제생각도 비슷합니다. 찌라시 수준문제

저번에 코첼라 블랙핑크 공연만 봐도 현지 반응이 어마어마했었는데...
코첼라의 위상을 미국방송 블랙핑크가 그전에 나와 토크하는거 보고 어느정도 감잡았다는

심지어.
일본 롤링스톤스지에서 장장 6패이지로 실황을 장문으로 쓰는데, 자기들이 감격하는거 같던,

국내찌라시? 이상한소리밖에 업던. 어디 영화전문기자가 좀 끄적거려 놓은게 그래도 좀들어간 전부더군요.

한심하더군요. 맨날 떡밥풀고 몰이나 할줄알지. 아는거 하나도 없는거 같던

2년전만 해도 아이튠즈 알아줬는대.
현재는 알아주는 차트는 아니에요.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투브 이렇게 3곳이 제일 중요

몰라서 그러는데 아이튠즈와 애플뮤직이 다른가요? 같은 회사 아니에요?
음... 마치 멜론의 소유사인 카카오M이 멜론과는 별도의 음원유통 사이트를 운영하는 느낌...?

아이튠즈 차트 = 다운로드 차트
애플뮤직 차트 = 스트리밍 차트

아이튠즈 차트에서 줄세웠다는건 팬덤 다운로드화력으로 충분히 가능한것이고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에요.
여태까지 방탄은 늘 해오던거고 그렇게 대수로운일도 아님

미국은 애플뮤직 스트리밍이 스포티파이보다 더 대중적이고 유명합니다.

물론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 모두 빌보드 성적에 반영됨.

애플뮤직에서 차트를 줄세워야 대단한건데
문제는, 현제 애플뮤직은 1위부터 30위까지 전부 흑인 래퍼가 차지하고있습니다.
여길 뚫고들어가는게 관건임

국내 언론은 뭐.. 방탄이 빌보드 본상 타도 조용하지 않았나요 방탄은 스포티파이도 성적 좋은데 일단은 빌보드 순위가 좋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