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이와 닉쿤의 다른 모습은 이런점이지싶다! 닉쿤은 태국에서 블락비 불법적인 일이 아니라 인격적인 문제를 일으킬때 엄청 기분나빠하면서 발언을 서습치 않았지만, 시원은 이성적이면서도 그리고 닉쿤이 했던 행동에 대해 정확히 짚어나간다는 점이다 거기에 시원의 감정을 넣지도 않았다!! 닉쿤이 자신의 죄를 감소시키기 위해 편의점에서 음료를 사서 마신점이나 이런점들을 볼때 그는 법도 그리고 인격도 개판이라는점!! tv에 비지니스 하는 닉쿤이 아닌 진짜 닉쿤은 내면이 쓰레기라는점을 이번계기로 잘 보게 되었음!! 거기다 개념없는 가족들 행동~ 이가족들은 형제중에 누가 살인범이라도 그따위로 응원메시지 전할태세더만......(정상가정이라면 가만히 있던지 함께 미안해 해야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님 사람의 생명이 걸린 문제인데)
시원이의 언급은 감정을 배제한 fact에 입각해 있다!! 닉쿤은 분명히 자신의 잘못에 대해 댓가 지불을 해야 하며 인성적인 부분도 성장해야 할것이다!! 태국에선 사람들을 생명을 쓰레기 취급할지 모르지만 한국에서 인권보호에 대해 예의를 다하지 않음 그에 대한 처벌이 강하게 있는나라라는 점!! 꼭 알았음 한다!! 그리고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치고도 어떻게 자신의 알콜 농도을 줄이기 위해서 편의점에 음료마실생각을 했을까? 먼저 사람을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것이 우선순위 아닌가? 닉쿤을 보면 피해자처럼 가족중에 누군가 그렇게 일을 당한다면 닉쿤도 그때 깨닫지 않을까 싶다!! 인격도 인성도 바닥이라는것이 여지껏 모든것이 포장이라는것이 이번사건을 통해 눈에 두드려지네..........태국의 상류층은 저정도 인성과 인격밖에 되지 않는구나~
사람은 온전하지 않기때문에 용서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닉쿤은 상대의 생명이 먼저가 아니였고 자신의 죄를 숨기는것이 우선이라는점에 일단 인간으로써 존엄성상실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