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악플러 중 한 명으로 악플에 상처 받는 분께 알려드립니다. '악플' 이거 관심이거든요. 관심입니다. 관심"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악플러들이 제게 한소리 하네요. '나랑 너랑 다르다'고 '내가 하는 악플은 비판이고 네가 하는 악플은 비난이다'라구요. 맞습니다. 맞구요. 악플러도 당연히 급이 있죠. 그렇기에 상급악플러와 비교 되는 제가 대견스럽네요"라고 전했다.
답없는 악플러들에겐 콩밥이 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