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사회적 파급력에 비해 수입이 적은거 같음.

일본을 갈수밖에 없는 이유지요
국내에선 저정도밖에 안되니

연 매출로 보면 다들 천억은 걍넘어요
영업이익 경우는
뮤비 앨범  의상 헤어 등에 스탭 들 임금주고
가수와 반띵 후 회사 직원 월급 등 소모비용 제하고나면
어마어마한거죠
기업들도 100 억 매출 넘는기업 많이 없을걸요

와지 은근히 이익 안나네 이상하네

이런거 보면 와이지는 와이지네요 빅뱅도 없고 지디도 없는데

보이그룹들 매출이 상당히 크죠
아이콘 위너등등 이름 알정도 보이그룹 들 보유중이 잖아요

명색이 대형기획사인데 순이익 11억이라......
심하군~~

와이지는 양사장이 본업인 음악 외에 영상쪽으로 한눈을 팔고 있느라고, 헛돈을 많이 쓰고 있죠

무슨 예능을 제작하고 드라마를 찍고
아무리 봐도 ROI가 안나오는 짓만 해대고 있는데
갠적으로 양사장이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매체인 CJ가 기획사를 설립해서 가요계에 진출하고 있다면,
YG는 반대로 웹드라마, 웹예능을 제작하는 영상매체 쪽에 진출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YG는 음악 프로듀서보다도 영상쪽 PD를 영입하는데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는데
저는 갠적으로 양사장이 헛된 망상을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CJ가 맘에 안든다고 YG같은 한줌만한 회사가지고 경쟁을 하겠다는 발상이말입니다

땅사고 건물 지어서 수익이 없어보이는듯

3달동안 순이익 11억이면, 회사 존폐와 관계될 만한 심각한 상황 아닌가? 아님 누락시킨 건가? 이 자료를 금감위에서 본다면, 당연히 조사해 봐야 되는 거 아닌가?

의심해볼만하기는 하죠
Yg 정도 사이즈에서 요새 수익이 저 수준이라  ...
저것도 이전년도 대비 꽤 오른거임

yg 사업을 벌려놓은게 많아요 그게 적자  음악으로 돈 벌어서 적자 메우고 11억 수익이면 양호합니다

양씨야 돈 다 어디갔냐

빅뱅 빈자리가,,,티가 많이 나네요,,

양사장 의정부에 k-pop 클러스터 짓냐고 돈 들어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