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마케팅이라는 말 자체가 좋게 말해서 마케팅이지 나쁘게 말하면 음원 조작이죠

바이럴마케팅과 음원조작은 다름. SNS 영상홍보를 하는 건 몰라도 아이디도용한 스트리밍으로 음원조작은 불법임. 스트리밍하는 장면에 데뷔15년 이상된 발라드 가수라고 하던데 바이브?

바이럴마케팅과 음원조작은 아예 다른 거예요. 아예 다른 영역이고
바이럴마케팅을 했다고 쳐도 음원이 저렇게 높게 나올수가 없어요
바이럴 해서 그렇다고 하는건 그냥 "음원 조작"을 안했다는 핑계에 불과한거고
바이럴 마케팅 아무리 해도 듣보가 갑자기 순식간에 음원 순위가 저렇게 올라가는건  불가능에 가깝죠.
바이럴 마케팅은 말 그대로  마케팅쪽에 가깝고요
음원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건 그냥 음원 자체를 "조작"을 해야 그렇게 되요
음원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핑계를 대기 위해 바이럴 마케팅을 해서 그렇다고 갖다 붙이는 건데 이걸 믿을 사람이 없음

바이럴마케팅이랑 음원조작은 다른말임.
음원조작을 위해서 바이럴마케팅으로 밑밥을 깔아놓는거임.
본격적인 음원조작이라고하면

멜론아이디 10만개씩 사서 메크로 돌려서 음원순위 올리는거
이게 음원조작인거구요

일반 바이럴 마케팅과 사재기 조작은 비용이 엄청나게 다릅니다.

회사에서 그 것도 모르고 훨씬 큰 돈을 준다고요?

그게 조작 소속사들이 앞으로도 계속 치트키로 써먹을 논리죠.
자기들은 몰랐다고..

열심히 엮으심돠~

프듀관련 얘기가 아니라 음원순위 조작한 기획사들을 말한거임.

물론 네시즌이나 연습생 순위조작이 횡행했는데도 개인의 일탈일뿐 자기들은 몰랐다고 항변하는 cj는 저 음원조작한 회사들과 똑같아 보이긴하네요.

바이럴이라고 본인들은 정신 승리하는 거죠..
안 그러면 본인들이 불법을 저질렀다고 인정하는 샘이니 뻔히 알면서도
우리는 단지 바이럴 마케팅을 의뢰한 것이다라고 정신 승리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