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송곳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A : 우리회사는 프랑스계인데 왜 정직원을 자르고 비정규직으로 대체하려는거죠?
 
B : 프랑스에서는 그러면 안되지만 한국에서는 그래도 되니까...


이와 일맥상통하는거죠..

자식을 그런식으로 연예인 만드는게 가능하니까..

할 수 있으니까 하는거죠..

사람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인거죠..

이득을 취할수 있는데 도덕과 양심때문에 이득을 취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할 수 있으면 하는 것' 이란 말에 공감도 되고 이해도 되지만,
그래도 스타의 DNA는 특별하고, 자식또한 특별하다는 것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니쥬 빨면 일본 대물림에 대해선 더 잘다보니 경악할텐데 언급이 없네...
일본 연예계 대물림은 거의 엽기적일정도로 심해서 한국은 비비기 낯간지러울 정도인데..

본게 그것밖에 없으니깐 그걸 하는거죠
법조인 자제가 법조인에 도전하는거랑 같은 이치

지나치게 많아진다라... 우리나라 연예계에서 과연 몇프로나 될까요?

글쓴이 본인의 삶에 대한 성찰없이 타인에게 단속잣대 들이대는 건

미성숙함의 자화상을 부끄러워함이 없음이 아닌지

백날 부모님 등에 업어봐야 잠깐 이슈고

실은 대한민국 국민이 재능으로 평가합니다.

어디 우리나라 사람들을 바보천치로 생각하나?

어이가 없네 ㅋㅋ

학력의 시대에 재능의 시대가 오버랩된 지가 언젠데

이런 구식의 사고방식으로 버젓이 글을 쓰고 앉았지 거듭 어이가 없네

니네 일본으로 돌아가서 거기서 살어

세상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왜인 시각의 한계를 보네 굳이 볼 필요 없지만 ㅋㅋ

아시아는 다 그래.

이인간 어그로인데 맞장구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그래서 스타2세들이 지나치게 많아진 사례는요,,?

ㅋㅋㅋㅋㅋ 박근혜 대통령 만든 사람들은 아무말 안해야지 안그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