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지메이슨대 교양학부 이규탁 교수는 "올라온 계기가 보이지 않았다. 방송 출연을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중앙대 예술대학 김진우 겸임교수는 "30위권 안으로 들어오는 것 자체에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1위를 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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