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지 않았을 뿐, 얼마나 많은 가수들과 그룹들이 부정을 저지르고 있었을지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연예계의 증언들을 들어 보면 음원 사재기의 역사는 10년 정도 되는 것으로 보이고, 음반 사재기의 역사는 수십년은 이어져 왔다고 보입니다. 틈틈이 음악방송들의 순위 조작 논란도 계속 되어 왔습니다. '들킨 것'에 한해서 입니다. 신선한 케이팝이 되기 위해 그 동안의 모든 논란들을 명명백백하게 수사하여 밝히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 떠나서 본인이 뭐하는 사람인데 한국 음악 산업에 대해 이렇게도 열정적으로
까는건지나 물어봅시다.
본인이 한국 음악 산업의 고질적인 병폐때문에 피해를 봤거나 어디 음반 기획사에서 근무하시는지?
설사 그렇다 해도 같은 글로 까는것도 한두번이지 이쯤 되면 정신병자수준이라 생각 안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