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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까 아래 링크글은 비슷한내용으로 여럿나갔었습니다.
그러자, 그 해당 소속사로 추정되는곳이 기사를냈네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149173
근데, 약간 이상한부분이 있죠.
이 관계자는 "애초 협의를 이어오면서 제작사들은 완전체가 아니면 활동할 의지가 없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를 설득하는 건 CJ ENM의 몫이었다. 그리고 CJ ENM이 정리해주길 원했다. 채널도 여럿 갖고 있는 거대한 CJ ENM의 눈치를 보지 않는 기획사가 어디 있겠나. 그래서 참고 참았던 거다"라고 말했다.
해석 = cj가 당근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설득하지않았다.
....당장 cj는 손때기로했는데 당근 제시안했다며 해체의 책임을 cj에 묻는건 책임회피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심지어 그런걸 원한거였음 x1의 회의참여를 소속사는 왜 막았으며, 마지막 인사나 마지막 음반도 못내게한 이유부터 설명해야할텐데요.....
어딘지 모르겠으나, 소속사가 좀 심하네요. 해체발표나고 벌써 v앱으로 유닛발표나 복귀하니 마니 하는 소속사보면 이미 답 나왔을텐데요.
작성일 : 20-01-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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