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가 새롭게 발표한 신곡 'Thumbs up(떰즈업)'이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논란을 의식해 결국 끝음이 살짝 수정됐다.
지난 2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주이는 '떰즈업' 후렴 부분을 선공개했다. 그는 활기 넘치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일각에서는 지난 2012년 발매된 미쓰에이(Miss A)의 'Time's Up'과 유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떰즈업'이 지적 받은 부분은 후렴구 리듬과 제목의 발음이 유사하다는 점 등이었다.
위는 기사내용..
이번노래 개인적으로도 별로였지만
나올때마다 표절시비니 이러다 진짜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