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솔직 이런 온라인 상에나 경연가는 소위 말하는 일뽕들은 제 주의에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래서 신기합니다..

보통 자존감 낮고 현실에서 크게 주 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게 오타쿠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일뽕들이요..\

그러니 대다수의 사람들은 티를 안내거나 관심이 없거나 지켜보거나 할 겁니다..

프듀 시청률이...

아니죠.. 그 만큼 한국인들이 '마음의 여유'와 아량이 생긴 것으로 이는 스스로 크게 축하할 일이라 봅니다.

ㅋㅋㅋ 개그맨?
실제 내 앞에서 그소리 하시면 빵 터질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님이 뽕이다

그냥일본가서사시는게...혹시 님 일본국적이나 재일입니까

마음과 여유가 아니라 돈 때문입니다. 3대 기획사 추세도 그렇지만 cj입장에선 해외활동이 돈이 돼니 당연 일본애들 중점적으로 들어 올리고 띠워 줄거라는건 이미 예상했던 일이죠. 한국애들은 그냥 구색용 바지 저고리.

이인간은 뭐라는거여 또...

뭐~어쩌겠어요.경연장에 직접 찾아가는 사람들이 친일뽕들이 대다수니 현장투표 순위 높은 이유는 당연하지요
거기다 초기논란 이후로 현장에 가거나 시청 안함은  물론 손절 하시는 분들이 생겼으니 뭐~

그나저나 미우논란 이후에도 분량을 주네. 우리나라 걸그룹 논란 있을때는 통편인데
엠넷이 진짜 막가는구나..

솔직한 심정.

일본에서 건너온 참가자들. 한 둘 제외(하기도 뭐하지만 그나마?)하고 죄다 찐따들 같습디다.

왜 이런 격한 표현을 쓰느냐.

얘기하신데로 실력 비주얼 노력 매력 어느 하나 납득이 안되는걸 개소리로 납득시키려드니 이건 뭐~

찐따미~라는게 있긴한데 그런쪽으로 이해하기도 애매.

어쩌다 시간이 되 오늘도 시청한번 하게 됬는데,
아무튼 상대적으로 여러모로 절대 우월한 한연생들 더러운 일뽕들에게 상처받는것도 같아서~

순위발표시간엔 시청하는 기분도 더럽더군요. 쓰레기들이 단결력은 좋아,

아무튼 시청소감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개잡스러운것 쓰레기 일뽕오덕들의 난장판 한마당같습디다.

3류 커버댄스  경연대회보는거  같음  일본아이돌은 한그룹에 48명이나  되는  인원대비  마이크  들고  노래부르는 
애들이 고작 10명되  안되는데  그런애들이  무슨 아이돌이랍시고 이쁘고 귀여운  얼굴하나면  경연이고 뭐고  상관없이 
투표하는데실력을 왜 보고 춤 노래는 왜  가르치는지  알수가  없음  애교 대결이나하지  뽑아봤자  다시  그룹가봐야  겨우 센터에나  설듯 한국인 아이돌에게는 실력타령 일본인 아이돌에게는  매력에  투표라 놀고있네요
그냥  일본 AV배우  취향 선택하는거  같음.

동감합니다 개탄스럽다고 밖에..

근데 이게 불과 2 3백명이 투표한걸까라는생각도들고요..매일 2명씩 2번인가 투표인걸로 아는데.. 이럼 한명에.주당 28표가나오니...게다가 이사람들이 현장까지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