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싫으면 연예인하지 말아야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故설리 편에서 악플러들이 이 발언과 사실상 같은 말과 다름없는 발언을 해 공분을 샀다.
모 BJ는 “징징댈 거면 연예인 안 했으면 좋겠다”고 아예 직접적으로 발언을 하기도.
공분을 사긴 했으나, 아예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모든 연예인 직군들, 특히 인기 아이돌의 경우에는 이런 이야기에 너무나 쉽게 노출된다.
2020년대에 들어선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 문장 자체가 비판거리 덩어리다-라는 점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는 일이다. 다만 이번 글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약간 다른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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