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멤버들 별로 없습니다
1~2명정도 파견 형식으로 보내긴 했는데 일본에서도 잊혀지고
파견 나간 곳에서 졸업이라고 표현 하는 은퇴를 하게 됩니다
인기 멤버를 보내는 것도 아니고 비인기 멤버중에 보내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쉽게 잊혀집니다, 또는 일본인 교포들중에 뽑아서 활동 시키다가 입시나 교육 문제로 일본 귀국해서 일본인 멤버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중국은 aks 그룹에서 인정하는 자매 그룹과 짝퉁으로 취급하는 총 두개의 회사가 존재 합니다
짝퉁으로 취급하려고 하는 쪽이 중국의 한한령전에 한국가수 싸이가 프로듀스 하기도 하는등
짝퉁 취급 받는 쪽이 월등히 중국내 인지도와 활동이 많습니다
첨에는 일본지점 그룹이란 인식을 계약파기로 중국내 자체 그룹이라고 인식을 바꿔서기도 합니다(예를들면 다이소 일본 지분 문제로 일본 불매운동 대상이냐 아니냐 같은것)
찾아가는 아이돌이란 컨셉으로 소규모 극장에서 공연이 주된 목적이었는데
중국쪽은 다른 나라에 비해 중국 방송에서 꽤 많이 나오는 것이 다른 나라 자매 그룹들과의 차이점 입니다
쿨재팬 사업이라고 내외적 평가는 일본정부 예산에 비용대비 실패작으로 여겨지는 일본 국책사업이 있는데요
거기서 성공사례로 언급되는 것이 aks 그룹에 동남아 자매그룹들을 사례로 꼽습니다
게다가 동남아 akb 지점? 자매그룹들이 부르는 노래들도 일본 akb그룹들의 일본 노래를 그대로 각 나라의 언어로 번안해서 공연 합니다
말많은 쿨제팬이기는 한데.......
이것도 쿨제팬의 수장이 바로 야키모토 야스시.......돼지놈이.. 아베곁에서 사바사바 붙어다니면서
얼마전 문제가 되던 사쿠라회에 꼭참여 akb멤버들 참석시키고..
해서 얻어낸 지원금이죠.
사실 akb시스템의 수출이라고 해서 사실상 개인용도로 쿨제팬자금을 이용햇다고 욕처먹고 있는 사례입니다.
나머진 개판치고 해서 ..
그런와중에 중궁 북경, 상하이 는 자회사 독립해서(뒤통수쳐서) 사실상 연관없이 시스템만 쏙빼가버린 사례도 있고해서 중국시장은 철수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한 올림픽 개폐막식에 공연준비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정확한것은 아직도 미정이라고
쿨제팬은 철저하게 실패한 사례입니다.
위에 akb시스템 수출도 사실상 실패고
현지에서도 자국화에 집중하는 상황이고 일례로........
방콕인가 어딘가에.. 본가 해외 공연해서 방콩공연을 했는데.
거기.. 총선거시스템일정이 겹쳐서.. 2일차이..........로해서
반 빈좌석으로 공연해서 공연실패했다고 돌기도 하고,
동남아애들.. 일본애들 못지않게 자국뽕이 심해서 실제론 일본 akb에게는 특정 인기멤버외에는 인기없습니다.
그게.......사쿠라. 를 비록한 몇몇 멤버에 한정되어 있어서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외국멤버 한두명 끼어 있는 것이 흥행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거기에 현재 수출한 akb시스템역시 문제가 많은 시스템이라서
원래 연예계가 한번 인기 얻으면 쭉가는 게 아닌
한번반짝이라서 .. 반짝일때나 흑자지.........
이렇게 수백명이 집단으로 운영한다면
결론은 적자로 ..
어느누가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가는 사람도 없고 이러한 인기가도도.. 길어야 3년인데.
이렇게 무진장한 인원의 시스템으로 운영한다라는 것 자체가 무리임.
현재 akb자체의 문제로 인해서 규모도 줄이고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임.
마치........암덩어리처럼 쓸데없는 조직이 살겠다고 부억부억 규모만 늘리는 시스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