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은 비트가 약하고 특징이 없으며 평범한데 맴버들 개인기가 워낙 출중해서
개인역량으로 밀어붙이는듯 보입니다,,
어지간한 그룹이면 이제 망했단 소리 들었을검니다
아사의 랩 파트에서 놀랠 수준의 기량을 보여주는데 해외에서도 그 랩 하나는 칭찬이 자자해요
이 그룹이 전체 나이가 어리고 해서 1년 정도 지나야 안정적일게구,,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게죠
이들의 이번 데뷔는 전체적으로 프로듀싱에서 실패로 보여요,,
글구 사운드가 너무 진부하다는 반응이 주류인데,,,
아마 힙합장르에서 첨단 보다는 레트로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거 같아요
예쁜 맴버들, 예쁜 분위기의 비디오 , 예쁜 노래사운드에 길들여진게 우리나라 음악팬들이지만
해외 특히 북미나 유럽 방면 시장은 다름니다
베이비몬은 국내 보다는 해외 음악시장이 주력인지라,,우리네 귀에다간 낫설구할거이나
사실은 예상 그대로인데,,,,투에니완의 음악적인 후계를 맡아줄거에 다들 기대를 걸구 한 형편이며
데뷔곡에서 대박을 못낸것일뿐인거구 차기 발표곡을 기대 해보자구요
훅이 좀 약한 감은 있지만, 랩과 브릿지, 코러스부분은 괜찮게 나온것 같은데 평들이 많이 박하네요. ㅎㅎ.
아직까지는 기대감이 많이 작용하는 시기라 YG의 콘텐츠경쟁력이 여전한지, 고급진 걸크러시의 컨셉이 여전히 유효한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죠.
꼭 YG만이 아니라 KPOP의 전체판도면에서도 결과가 많이 궁금한 그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