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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05 12:14
[걸그룹] 휴닝바히에, 케플러의 인기 지분 40퍼센트 ㅎㄷㄷ
 글쓴이 : 휴닝바히에
조회 : 2,350  


바히에 370k + 660k = 1030000 / 40.66%
샤오팅 88k + 260k = 348000 / 13.73%
히카루 110k + 190k = 300000 / 11.84%
김다연 37k + 130k = 167000 / 06.59%
마시로 43k + 110k = 153000 / 06.04%
김채현 52k + 100k = 152000 / 06.00%
최유진 36k + 100k = 136000 / 05.36%
서영은 51k + 85k = 136000 / 05.36%
강예서 33k + 78k = 111000 / 04.38%

캬아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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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22-01-05 12:48
   
요즘 걸그룹 보면 전원 한국인이 아닌 이상
외국멤버가 매력에서 일단 먹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네요
해외팬들이라고 무조건 외국멤버 빨진 않을텐데 유독 조회수가 차이나는 경우가 더러 있네요
휴닝바히에는 제 취향이 아니라 의욉니다
     
열혈쥐빠 22-01-05 15:36
   
외퀴들이 외국인멤버에 자아의탁하는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매력은 무슨
          
크로아드 22-01-05 20:38
   
이런글보면 진짜 어쩌라구 ㅂㅇㅅ아 언제 튈지모르는 쭝궈출신 노래는 휴닝보단 안되는 섬사오팅인가 하는애보단 아이돌에 더 어울리는데요?? 222
               
열혈쥐빠 22-01-06 18:47
   
본닉으로 와 븅신아 ㅋㅋ
     
익스플로전 22-01-05 16:25
   
해외팬들이라서  무조건 외국 멤버 빠는거라고 봐도 무방
꽤빙 22-01-05 13:20
   
그냥 뭐, 좋은거 아닌가 싶음
대충 국내팬들 입장에선 안이쁘다, 낙하산이라 맘에 안듬
이란 느낌이라 반감이겠지만
해외팬들이 오디션때 우루루 몰려간거 욕하던게
애매한 멤버 뽑놓튀할까봐 였을텐데 이건 결국 뽑아놓고 좋다고 케어도 하고 있다는거니.
그럼 그냥 그룹 인기 끌고가는 인기멤버라는거죠. 대우해줘야
     
고블린킹 22-01-05 15:07
   
동감함
저도 뽑놓튀라고 보고 그냥 팀이니까 안고 가야하는 존재로 여겼는데
케어 잘 하니 이제 만족함
n인 지지 같은 것들도 곱게 안 보이기도 하고
          
파란혜성 22-01-05 16:00
   
글쎄요. 그룹 영상보다 개인 영상 조회수만 올리는 건데 그게 과연 바람직한 현상인가 싶고... 데뷔 멤버 중 유일하게 데뷔 축하 지하철 광고도 못 올린 멤버입니다. 유투브 조회수만 올라가지 실제 소비로 연결되는지 미지수란 얘깁니다. 프메나 굳즈 판매량을 보면 확실해지겠죠. 일본에서 터치회 할 때 얼마나 팔리는 지 보면 더 확실해질 거고요. 그리고 생일 서포트 때 얼마나 모금될지 기대됩니다. 그때 보면 알겠죠. 가장 확실한 건 아홉 멤버 중 가장 실력이 처지는 멤버라는 겁니다. 춤이든 노래든...
               
크로아드 22-01-05 20:37
   
이런글보면 진짜 어쩌라구 ㅂㅇㅅ아 언제 튈지모르는 쭝궈출신 노래는 휴닝보단 안되는 섬사오팅인가 하는애보단 아이돌에 더 어울리는데요??
안알려줌 22-01-05 14:28
   
오빠의 힘인가.

혼혈의 힘인가.

매력의 재발견인가.
     
우너용 22-01-05 14:38
   
MVSK무대영상을 보면 매력있어요..메이크업의 힘인가...~
스스787 22-01-05 16:21
   
외국인 멤버 조회수 많은 건
출신국 팬들의 몰빵 영향이 크다 생각
반면 한국인 멤버는 숫자가 많아서 상대적인 조회수 분산.
익스플로전 22-01-05 16:23
   
개인 직캠 같은건  외국인 멤버라면 국적불문  국내 멤버보다 2~3배씩 높은게 보통이더만
최근에 본거중에  예외라면  에스파 윈터나  아이브에 막내 멤버 정도???
마하 22-01-05 17:08
   
할 짓 드럽게 없네..이걸 또 줄세우고 있어
유진17 22-01-05 19:41
   
강예서가 원탑이 아니라 심지어 꼴찌인게 진심 이해가 잘 안되는 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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