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 코인이나 비트 코인같은거 말구요.
아시잖아요? ㅇㅅㅇ이 사기친.. 그거..
유튭 방송을 보니까 현재 곡 하나 log in 에 설정된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구절 하나에 크면 십만 달러라고 하던가?
노래가 모두 몇구절이겠어요? 로그인은 그렇게 많이 알려진 곡이 아니라서 몇구절 없다고 하는데..(설정된 구절이)
예를들어 김성호의 회상..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여기를 하나의 코인 구간으로 설정하면 이게 10만 달러가 된데요.
이걸 1천명인가가 나눠 먹고..
이게 주식처럼 사고 팔고..
딱 보면 디게 좋아 보이잖아요.
근데 예를들어 서울 찬가라는 노래가 있어요.
조선 왕조의 마지막 왕자.. 이구 씨가 부른 노래던가?
이 노래 구절 구절에 코인이 설정되면 사시겠어요?
서울 찬가로 얼마나 저작권료를 벌 수 있을까요?
이론상 아직도 저작권료를 벌 수 있죠?
그치만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제목도 모르는 분이 허다할텐데...
반푼이들의 log in 이라는 노래는 어때요?
여기에 코인이 풀로 설정되면 사실 분?
그냥 이건 거의 허공에 뜬거죠.
근데 말만 들어보면 이것도 코인이라.. 너도 사고 나도사고 투기가 불면 로그인 이라는 노래에 수천억원이 달릴수도 있고.. 이렇게 되면 이 노래를 부른 너희들은 이중에 5%만 먹어라.. 해보세요.
수천억에 5%...
여기에 혹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빌보드 17위까지 간 큐피드도 수십억 밖에 못벌잖아요.
근데 이거 혼자 먹겠다고(혼자 못먹죠? 어트렉트를 떠난다 쳐도 ㅇㅅㅇ 은 공짜로 이걸 해줄까요?) 나오는건 좀 아니잖아요. 그래서 수백억 수천억을 노리고 나왔는데..
그게 저 저작권 코인.. 그거란 말이죠.
얼핏 말이 되는것 같아도.. 이건 뭐 10년전쯤에 집으로 오던 전화랑 같죠?
"사두시면 10배 이상 오르는 땅이 있어서...."
"너희가 불렀으니까 코인 설정만 되면 수백 수천억이야...."
똑같잖아요. 허황된... 욕심.
애들도 현혹되고, 부모들도 현혹되고...
노래 부르고 음반 팔아서 벌 생각을 안하고 이런 코인 투기로 벌생각을 하는...
이미 오래전에 ㅇㅅㅇ 에게 천원씩 갖다 바친분들이 많죠?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는데...
이때는 손*연을 내세워서 팔았는데..
지금은 반푼이들을 내세워서 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코인이 되고 투기판이 되면 ㅇㅅㅇ 은 아마 토끼고, 반푼이들이 그 희생양이 될 확률이 높죠.
그 ㅅㄲ 있잖아요?
우리나라 코인 사기.. 수조원을 해먹은 ㅅㄲ...
솔로몬인가? 거기서 잡혔잖아요. 국내 송환은 되려나?
많은 분들이 미국송환을 원하시는...(그래야 처벌이 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