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10-18 01:14
[잡담] 스타쉽의 문제점.
 글쓴이 : NiziU
조회 : 1,974  

(취향에 따른) 노래의 좋고 나쁨을 떠나, 
아이브스럽지 않음에 실망할 수 있으나, 애초에 스타쉽은 컨셉이라는게 없음.
지켜지고 지속된 아이브의 유일한 정체성이라면 멤버들.
일단 스타쉽이라는 회사가 제대로된 전문인력이 있는 회사가 아님.
그런 이유로 단발적 이미지메이킹은 있어도, 브랜드 메이킹이라는 중장기적 기획자체가 없음.
아이브만이 아닌 모든 스타쉽 그룹을 보면, 그룹을 대표하는 컨셉이라는 정체성 자체가 없음.
매 앨범 컨셉이 변화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단발적 이슈를 만들어 냄.
이것을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 다양한 매력의 전달이라는 장점으로 보는 이들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론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라군 23-10-18 01:28
   
백만장 이상씩 파는 그룹 보유한 기획사가 브랜드 마케팅 인력이 부재하거나 컨설팅 안받았을리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론 i am은 아이브에 잘 맞는 곡이라 생각하는데 이번 컴백곡은 그룹과 찰떡같진 않음
모든 그룹이 매번 최적의 컨셉과 노래로 복귀할수는 없다싶음
항문냄새 23-10-18 01:36
   
제왑은 전문인력이 넘쳐서 니쥬같은 혼잡종을 만들어냈냐?
     
무까리 23-10-19 08:36
   
니쥬는 엔화땡길려고 만든 그룹이고 그 목적에 훌룡하게 성공했는데요
도나201 23-10-18 01:39
   
XG 의 쇼 위문열차 출연을 기대합니다.
Mayrain 23-10-18 03:26
   
우주소녀 노래들 보면 컨셉이라는게 없는 회사같지는 않은데
삼삼이야 23-10-18 11:28
   
내 생각에 4세대 걸그룹중 가장 대중적인 곡을 내는 그룹이라고 생각함. 성공도 했고 아이들 이미지도 나쁘지 않고 괜찮은 그룹이라 생각하고 이번곡은 대중성을 버리고 실험적으로 낸 곡같아 별로 의미를 두지는 않아도 될듯함.
어설픈직딩 23-10-18 16:22
   
방게 관종
축구중계짱 23-10-18 17:57
   
야~ 조선족~ 니 문제 점이나 말해 ㅋㅋㅋㅋ

전홍준 악마화 해서 여론선동하고, 전홍준 편든 사람들 살인자 취급한게 너잖아 ㅋㅋㅋㅋ

근데 키나 소속사 복귀 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나도 이제 적페고 깔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이전쟁 23-10-18 18:27
   
스타쉽노래>>>>>>>>>>니가 존나 빨아대는 떡고 노래
 
 
Total 182,9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2557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2320
177777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관련 안성일은 구속 확정이네요. (fea… (4) 무지개반사 10-20 2357
177776 [잡담] 전홍준 대표 녹취 공개할려나 보네요 (1) 행복코드 10-20 1443
177775 [잡담] 어트랙트 오디션 JTBC 확정 (8) 행복코드 10-20 2020
177774 [배우] 이선균 측 "마약 수사에 성실히 임할것 (4) 방황감자 10-20 1989
177773 [솔로가수] 이영현, 포지션 '너에게' 다시 부른다…프… 휴가가고파 10-20 793
177772 [배우] 톱스타 L씨, 마약 공급책에게 수억원 뜯겨 (3) 방황감자 10-20 1722
177771 [걸그룹] 대다수 아이들 팬들이 인정하는 아이들 레전드 무… (1) 컨트롤C 10-20 1384
177770 [잡담] 재미로 보는 피프티 입장과 안성일 입장 차이 (9) 공알 10-20 1918
177769 [걸그룹] 틱톡에 진심인거 같은 우아 소속사.jpg 컨트롤C 10-20 1167
177768 [기타] 성일이 감옥행 당첨각이네ㅋㅋ (7) Verzehren 10-20 2808
177767 [잡담] [디스패치] 키나 단독 인터뷰 '가처분 소송의 … (16) 뒹굴맨 10-20 2380
177766 [걸그룹] 윈터가 윈터했다는 전설의 무대 코리아 10-20 1610
177765 [솔로가수] 국뽕 오지게 차오르는 희진 데뷔 앨범 컨셉ㄷㄷ (2) 컨트롤C 10-20 1481
177764 [방송] 정말 극히 보기 드문 애교 부리는 JYP 박진영 (1) 컨트롤C 10-20 920
177763 [방송] 남지현x최현욱x김무열x정다빈 드라마 <하이쿠키&… (1) 허니허누 10-20 883
177762 [잡담] 3년전 무당이 예언한 최근 마약 논란 터진 배우 사… (12) 천추옹 10-20 2258
177761 [방송] 놀면뭐하니 대성 합류 (4) 콜리 10-20 1410
177760 [걸그룹] 걸그룹 13세 데뷔 (8) 콜리 10-20 2031
177759 [방송] 김은희작가의 과거 (2) 콜리 10-20 1395
177758 [기타] 피프티 피프티 가혹한 처사에 분노 (10) 콜리 10-20 2186
177757 [기타] 전홍준 대표 "피프티 키나, 어제 만나 눈물 사죄…… (8) 콜리 10-20 1491
177756 [방송] SM 시세 조종 카카오 김범수 소환 통보 방황감자 10-20 610
177755 [정보] 경찰, 40대 유명 배우 '마약 투약' 혐의 내사 (7) 과부 10-19 3021
177754 [걸그룹] 스테이씨, 이번 투어의 마무리곡은 slow down getState 10-19 599
177753 [걸그룹] [트와이스] TWICE 8TH ANNIVERSARY MD Behind - 사다쯔 (1) 하얀사람 10-19 734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