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이후,
이 시국에도 일본에서는 기생충 신드롬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뭔가 하나의 현상이 생기면 방송이든 사회든 온통 호들갑 떠는 일본의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영화 티켓 판매 수익 뿐만 아니고
이렇게 여러가지 부수적인 효과를 창출 할 수있는 것이 문화콘텐츠의 힘인 것이죠.
그간 한류를 통해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특혜를 입었고,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 뿐만 외에도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 및 매력도를
해외에 어필한 효과는 경제적 가치로 쉽게 환산 불가하죠.
이 영상을 본 후 JYP 떡고의 닛지 프로젝트라는 뻘짓이 얼마나 국익에 손상되는 짓거리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영상은 일본 방송등 언론매체의 한국 관련 방송 및 기사에 대한 리뷰 영상을 자주 올리는
라미TV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