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11002n12243
그룹 위너 김진우가 배우 고(故) 최진실의 13주기를 추도했다.
김진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사진을 올린 뒤 하트와 기도하고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렸다. 2008년 이날 세상을 등진 고 최진실을 추모한 것.
김진우는 2016년, 2017년, 2018년 연속으로 10월 2일 최진실을 추모했고 2020년에도 마찬가지였다.
김진우가 유독 최진실을 추모하는 것은 그가 최진실의 연기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운 팬이자 후배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