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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과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미스터트롯2)이 각각 20일과 22일부터 방송하며 맞붙는다.
각 제작진은 “트로트 오디션의 원조”라고 주장하면서 시청률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불타는 트롯맨’은 TV조선에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만든 서혜진 PD가 새로 제작사를 차려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자존심 대결’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