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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문자투표를 더한 후 순위는 뒤바뀌었다. 도경완은 현재까지 누적상금은 준결승까지 총획으로 5억 9천 65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 여기에 다음주 결승2차전까지 최종1위가 확보한 점수에 만원을 곱해 마지막 상금이 추가가 될 예정이라 전했다. 모두가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결승 1차전 최종 1위를 발표, 2위는 1282점 획득한 손태진이 됐고 자연스럽게 1위는 득표율 20.5%를 차지한 인물로 황영웅이 1528점이 됐다. 이에 그는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라며 최종 결승전이 끝나기 전임에도 불구, "혹시나 최종 1위가 됐을 때는 상금에 대해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