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징금이 너무 가볍다고 느낄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현행법상 가능한 최고 금액이 3000만원인 거 같아요. 아래는 뉴스 일부입니다.
-------------------------------------------------------------------------------
방송법시행령에 따르면 Mnet 같은 PP(방송채널 사용사업자)에는 과징금 기준금액(2,000만원)에서 50%를 가중하거나 감경할 수 있는데, ‘프로듀스’ 시리즈는 가중한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된 것이다.
일본애들 뽑힌 것 자체가 조작임.
난 이프로를 한일전이라고 생각했었음. 그래서 살면서 투표라는 것도 난생처음 해봤고 사이트도 돌아다니며 정보수집도 했었음.
일본애들 실력, 외모, 언어 그 어는 것 하나 한국연습생들을 이길수 없었음.
그런데 처음에 6명정도 순위권에 들다가 이건 좀 심한 조작인 거 같으니 3명으로 줄였지.
조작도 정도 것 해야지. 너무 눈에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검찰 수사 들어 가더군.
그래서 지금 상황인 것임. 과거에 했던 것들도 밝혀진 것이고
프듀 시리즈 전체로 보면, 접대로 벌금 낸 소속사가 1심 판결 결과 4군데입니다.지금 2심 중...
이것도 웃긴게 시즌 들어가기 전에 접대는 했는데 순위에 영향을 안줬다고 판결 내렸죠.
훗날 조작을 한걸로 밝혀진 사람한테 접대를 했는데, 순위에 영향을 안줬을거란 걸 일반 사람들이 과연 받아들일 수 있을 의문이죠.
밥 한끼만 얻어먹어도 유대감이 쌓이는데 최대 접대액이 수천만원에 기본 몇백만원 접대라고 보면, 이런 접대가 안준영이 만드는 순위에 전혀 영향을 안줬을거란 발상이 비정상적이죠.
하다못해 출연 분량이나 편집 방향으로 순위에 영향을 줬을겁니다.
이러니 법관들이 판결 개판으로 한다고 욕먹는거구요.
꼴통들 시위하게 허용해줘서 코로나 전국에 퍼뜨리게 한 법관만 봐도 우리나라 사법부 수준이 안타깝죠.
제가 알아봤는데 접대하고 멤버 배출 못한 소속사는 없었습니다.
왜 자꾸 접대한 소속사들이 다 떨어진 것처럼 허위사실을 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연습생 수는 엄청나게 많아서 방송 분량 만들기는 쉽지 않고, 편집으로 팬덤이 왔다갔다 하던 판국인데 순위에 영향을 안줬겠나요?
공식적으로 밝혀진게 4군데인데 십여개라고 주장하신다면 근거를 말씀해주세요.
카더라로 말씀하시면 논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영향이 없다라고 할수 없다고 하셨는데, 님도 순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인정하시는거구요.
절대적인지 아닌지는 안준영 본인만 아는거고 일반인의 상식으로 판단하면 될 일입니다.
채용이나 선거 관련된 사안시 금품수수를 엄격하게 보는건 조그만한 금품이라도 순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조그만거 먹고 과연 유리하게 해줫을거냐라고 묻는다면 자그만한 호의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돈 몇천원으로도 호의가 쌓여서 유리하게 상황을 만들 수 있는거고...
그렇다면 최소 몇백만원 접대한 행위는 부적절하고 비난받을 행위이며 순위에 영향을 준 행위가 충분하구요.왜 액수로 쉽게 예단하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그건 본인들 생각인거죠.그거 먹고 과연 유리하게 만들어줬을까 하고...
김영란법 보면 적은 액수도 수수못하게 합니다.왜겠나요?조그만한 금품이라도 채용이나 행정 등의 타인의 이해관계가 달린 사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교사들 천원짜리 음료수 먹어도 문제가 되는게 그런 이유고요.
쥐로군//
처음 듣고 찾기 어려운 얘기인데 신빙성 있게 기사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더라만으로는 저는 신뢰를 못하는 사람이라...
이걸 떠나, 프듀시리즈 전체가 조작된 걸로 밝혀진 이상 이전 시리즈에서 접대한건 해당 시리즈에서 수혜를 받았다면 다음 시리즈에 대해선 논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보이구요.
이전 시리즈에서 접대와 순위 결과 관계를 분석하기도 어려운데, 이전 시리즈 접대가 다음 시리즈에 어떤 영향을 줬을지 어떻게 추론이 가능하겠나요.
접대를 했으나 반영이 안됐다는 말을 못알아듣는건도 신기 ㅇㅅㅇ 일반적으로 PD접대 관행상 방송에 1회 출연하는데도 천만원~4천만원의 접대가 이뤄지는데 수백억 이상이 오가는 프로젝트에 시즌 합쳐 4천만원 술자리로 뽑아주면 다 해달라고 들이밀쥬 ㅇㅅㅇ; PD들 성과금이 그 몇십배는 되는데 고작 그 푼돈 술 먹고 하이리스크로 뽑아주는 것이 말이 되질 않음. 그리고 증인으로 참석한 사람들 모두가 그리 증언까지 해서 접대자리는 있었으나 안준영이 들어주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온거임. 소속사들은 그 결과에 불응하고 청탁하지 않았다며 항소하는거고.
그리고 대가성이 인정되려면 행위가 결과로 이어졌다는 증거나 정황이 있어야할텐데 현실은 그 자리에 있던 소속사들이나 안준영이 통화했던 소속사들은 무수히 많음. 그럼 왜 다른 기획사는 떨어졌는지도 웃길 일.
또 하나 시즌 3 기준으로 최종 20인은 현재 운영하는 기획사나 회사들 소속이거나 자회사임. 딱 하나 한초원 큐브 제외하고. 자기들끼리 빼고넣고 하는 것도 아니고 ㅇㅅㅇ;
청탁이라며 선별한 기준도 단순히 그 자리에 있던 기획사 관계자들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기획사를 뽑아다가 청탁했다며 지른거고.
호에에//
자꾸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는데 안준영 내적 사고에 대해서 확신하듯이 말하는 것부터 웃긴 얘기.
많이 버니 몇백만원 버는걸로 흔들리지 않는다?
몇백만원이라도 호의로 다가와서 같은 선상에 있을 때 그 연습생을 뽑았다면 그게 순위에 영향을 준 거고 접대에 의한 조작의 영역.
아예 가망성이 없는 사람을 끌어올려서 앉혀 놓는것만 말하는게 아니고...
자꾸 다른 법안 들이대면 분야가 다르다 이상한 소리 하는데 돌아가는 논리는 똑같음.
일반인들한테 몇천원이 적은 돈이지만 그거 먹고 호감을 가질 이유가 충분하니 투표에서 단 돈 몇천원도 엄격하게 관리.
채용도 마찬가지...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수수한 그 행위가 문제.
단돈 몇푼으로도 타인의 이해관계를 좌지우지 하니 김영란법이 제정됐고, 이 법으로 기획사들도 처벌된거고...김영란법은 정말 적은 돈이라도 수수하면처벌...왜냐?사람 마음은 쉽게 알수가 없기 때문에...그 사람한테 작은 돈이라도 그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본인만 아는 얘기.상식적으로 순위 같은 이해관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충분하니 적은 액수도 처벌하는거고...
님 말하는 것 보면 아주 무식한 사람도 아닌것 같은데 팬심에 빠져 논리가 결여된 모습을 보면 그냥 안타까울 뿐..
그리고 ''자리에 있던 소속사들이나 안준영이 통화했던 소속사들은 무수히 많음''
님이 이렇게 썼는데 금전적 이익본 게 중요하지 얼굴 본 것만 가지고 쉽게 순위 영향을 논할 수가 있을지?상식적으로 나한테 돈써서 사준 사람이 중요할 뿐, 술자리에 얼굴 보인 것만으로 접대와 같은 선상에 놓고 순위에 영향을 준 것처럼 부정의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
접대한 것과 술자리에서 얼굴 본걸 동일하게 보는건 그냥 안타까운 물타기로 밖에 안보이는거고...
님은 정치 기사나 사회면 기사 보기는 하나요?
기본적으로 좀 머리가 있어야 얘기가 되는데요. 아무 맥락없이 전관예우 말이 나온 것처럼 매도하는 것보니 수준이 보여서 말이죠.
그만큼 사법부 신뢰도가 바닥이라는 예를 든게 전관예우입니다.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법부를 신뢰할 정도라면 님이 그 주장에 논거를 제시하면 될 일입니다.
비웃을 줄만 알지 거기에 맞는 논거를 제시 못한다면, 그냥 님은 시사상식도 없으면서 남 비웃기만 할줄 아는, 흔해 빠진 악플러 비슷한 사람일뿐이구요.
이건 시즌 들어가기 전부터 접대하고 그런 기획사 놈들이나 조작한 안준영도 문제지만 엠넷 새키들이 제일 문제.
기획사나 멤버들은 사건터지고 해체되겠다 생각했겠지,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활동할거라고 생각했겠나.
다시 활동한다고 하니 쭈뼛거리다가 참여했을테고...
조작으로 만들어진 그룹이면 뭔가 변화를 줘야지 무슨 문제가 있냐는 식으로 버팅기는게 말이 되는지...
시청자한테 겨우 문자 발신료 정도 부담만 준 것처럼 말하는데, 자신들이 미는 연습생 멤버로 만들려고 돈 많이 쓴사람도 있고 시간 많이 투자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에게 보상이라도 제대로 했는지...
사건 터진후 아이즈원 활동 같은걸 보면 상식과 동떨어지는 행태라 기가 막힐 노릇임.
상식과 동떨어지죠.
솔직히 지지자와 반대자의 목소리가 확연하게 소리를 내는 정치쪽 인물이었으면 오지게 까이고 이미 활동 멈췄을겁니다.
cj라는 문화계 쪽 거대 권력에 그냥 사람들이 순응하니 님같은 팬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구요.
기사 하나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아이즈원 컴백 강행... Mnet의 논리가 어불성설인 까닭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612057 ..............................................................
<프로듀스> 조작 논란의 진정한 피해자는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오디션 방송의 불쏘시개로 이용당한 탈락 연습생들, 그리고 기만당한 국민프로듀서(시청자)들이지 아이즈원 멤버들이 아니다. 그들이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라고 해서 수혜자도 아니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어차피 아이즈원 멤버들의 개별적인 연예활동까지 일일이 문제삼기는 어렵다. 조작 논란으로 직접 수혜를 입은 해당 멤버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는 이상, 아예 연예계에서 퇴출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아이즈원'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각종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것은 명백히 잘못됐다. 이는 결국 대중을 또 한번 우습게 보고 기만하는 행태다. 아예 데뷔도 못하고 해체된 엑스원과의 형평성에도 맞지않으며, 엠넷의 사과에 대한 진정성까지 다시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아이즈원의 무책임한 활동 재개는 연예계와 대중들에게 나쁜 선례만 각인시킬 뿐이다. 앞으로는 우리 연예계는 어떤 부조리에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스포츠로 비유하자면 승부조작으로 수혜를 입은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선수는 몰랐고 어쨌든 지나간 일이니까 '앞으로 운동을 더 잘해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식의 태도와 전혀 다를 게 없다.
또한 지금도 미래의 스타나 연예인을 꿈꾸며 오디션에 운명을 걸었던 청춘들에게는 아이즈원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도덕적 수준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아이즈원이 용납되는 사회는 결국 '억울하면 출세해라.' '공정하지 않아도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만이 지배하는 세상일 것이다. '국민이 탄생시킨 그룹'이라는 간판이 거짓말로 드러난 상황에서도 여전히 뻔뻔하게 활동하겠다는 것이 용납되는 연예계라면 결코 보고싶지 않다.
난 팬들의 이런 반응이 웃기다는 겁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합리적으로 지적할 수도 있는데, 네거티비한 글만 나오면 어그로에 악플러 취급.
아이즈원 게시물 하루에도 수도 없이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악플을 단 것도 아니고..ㅋㅋ
어그로네 뭐네 하도 욕질하니 주장을 할 때 논거를 성의껏 쓰고 있는데도 이러니...ㅋ
까놓고 팬 관점에서는 자그만한 하나라도 거슬리니 찬양글만 아니면 죄다 악플러 글이죠.
축구중계짱//
어이 일베 유저분아 너님같은 일베한테 찌질하다 소리 들을만큼 꼴통으로 안살았는데요?
일베한테 이런 소리 들으니 굉장히 모욕적이네.ㅋ
재밌는게 본인이 일베 정체성 드러낸 글은 또 안가져왔네ㅋㅋㅋㅋㅋ
일베로 산 것만큼 찌질한게 없겠죠 ㅋㅋㅋ
경찰서 갈까봐 꼬랑지 내리냐니ㅋㅋㅋ
유도한대로 대답안해주면 꼬랑지 내린거에요?ㅋㅋㅋ
고소감이라고 허구헌날 난리치더니 아직까지 기획사에 내용 안보냈어요?ㅋㅋㅋㅋ
머리가 멍청해서 뭐가 고소감인지 모르는 일베 유저분아 ㅋㅋㅋㅋ
고소 드립 치더니 왜 내가 말한것대로 말 안하냐고 징징 ㅋㅋ
다른 사람과 글 주고 받고 있으면 초딩마냥 패턴이 항상 똑같은 글로 들러붙으니, 개무시하고 글 안써주면 또 와서 징징 ㅋㅋㅋ
같은 아이즈원 팬들이 짠하네요.너님같은 일베랑 똑같은 아이즈원팬 취급 받아야 된다니 ㅎㅎ
12명의갓기 //
틈만 나면 뭐라 한다니요.
아이즈원 게시물이 하루에 몇개씩 올라오는데 내가 거기가서 날마다 못생겼다 노래못한다 시비를 걸길 했어요 뭘햇어요 ㅎ
저번에 한두번인가 지적한 것 빼고는 죄다 조작 관련 글, 것도 말 나올 때만 글 보태는 정도인데 흔한 악플러 취급을 하니 서운하네요 ㅋㅋ
카더라는 안믿는다는 분이 공식판결인 대가성 없다는 처절할 정도로 거부하며고 자기 듣고싶은 것만 들으며 뇌피셜인 대가성 드립으로 까고있으니 어이가 없음 ㅇㅅㅇ;
죄인들 비판이나 그룹의 정당성에 대한 이견은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옛날부터 무슨 원한이 있는 것 처럼 매달리며 마치 그래야만 한다는 전제를 깔아놓은 것 처럼 주장하고 뇌피셜로 판단하는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 하는 건 추함 ㅇㅅㅇ 그리고 님 말대로 하는게 무조건 정의도 아님. 제작자 단계에서 발생한 문제로 현 소속사들은 이미 피해를 봤고 피해 기획사도 현 운영 기획사와 CJ 자회사들인데 또 한 번 피해를 감수하라는 것은 두 번 피해주는 거쥬..
피해자들 보상 합의를 거치고있으니 지금 단계에선 CJ가 제대로 책임 지는지를 지켜보셔유. 시청자들 우롱한 대가는 주가폭락으로 돌려받았쥬 ㅇㅅㅇ 이것도 주주들은 억울한 피해지만.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로 처리됐는데 여기만 인민특별법을 제정하는 것도 우습쥬. 전 사건 초에 변호사한테 자문까지 했었음.
님은 논리가 왔다갔다 하는게 웃김.
결국 본인 논리가 안먹히니 법원 판결이 정의고 법원판결 만세로 귀결 ㅋㅋㅋ그럴거면 몇백만원 정도 돈은 소액이라 조작 동기가 안된다는 궤변은 처음부터 늘어놓지 말든가.논리 털리니 태세전환ㅋㅋㅋ
오류가 가득해온게 사법 역사라 판결과 별개로 논의를 한다는건데 묻고 따지지 말고 판결에 순응하라는게 논리임?법치국가, 민주국가에서 법원 판결이 나오면 법리의 모순을 지적하고 평도 못할 정도로 찌그려져야 맞는 건가?우리나라가 국가기관에 잘잘못도 논하지 말고 꼼짝없이 복종만 해야 하는 전체주의 국가임?글로 몇마디 한게 뭐 대단한거라고 이것도 금지해야 맞는건지 ㅎ
그리고 피해는 조작으로 떨어진 다른 소속사와 시청자가 더 큰데?
멤버 소속사와 cj는 지금 신나게 단물 빨면서 떨어진 연습생에 꼴랑 몇푼 던져주고 입막으려 하고 시청자는 개무시하고?떨어진 연습생한테 보상받을건지 아이즈원 활동할건지 선택할 권리라도 준적있나?그리고 지네 주가 떨어진게 시청자한테 사과 모션이라도 취한거고 보상한거임?ㅋ본인 재산이 망한거면 시청자한테 사과할 필요없고 취해야 할 도리가 필요없는거임?ㅋㅋ이거 뭐 전형적으로 빠들이 할 수 있는 편향적 사고 그 자체네 ㅋㅋ
요약하면, ' 그냥 나는 빠라서 님글에 동의 못해요' 이 이 정도 수준 ㅋ 팬이면 이럴 수 있다고 인정하는데 매번 논리적인 척 들이대니 그냥 웃음만...ㅋㅋ
궤변을 늘어놓으니 한심해보여서 웃음 참으며 자꾸 글을 쓰게 되는거고...
빠들과 깊이 있는 논쟁하는게 의미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 ㅋㅋ확증편향의 결정체들....
결국은 '법원 판결이니 그냥 닥치세요'라는 황당한 결론이긴 했지만, 인신공격이나 막말 많이 안한건 따른 빠돌이들과 달라서 그건 인정해드리겠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