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방탄의 밴플리트상 수상 소감
"우리 양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와 수많은 남여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것"
중국의 일부 우익들이 들고 일어나 중국 군인들의 고귀한 희생을 무시한것이라며
"bts가 중국 국가의 존엄을 무시했다"며 반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나서 "양국은 우호관계를 도모해야" 입장 발표
쫑알거리는자들은 중국 아미로 위장했을뿐, 실제 중국 우익 국뽕들
어차피 우익들끼리 생쑈로 별거 없고 조만간 진압되겠지
왜국 우익들이 총궐기했던 광복 티셔츠와 똑같은 사안
이번 건으로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의 인지도 상승과
인기 급등 요인으로 작용하는 거대한 호재!!!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