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YTN 뉴스에 보도되었던 내용이고
문화재청이 제안하고 빅히트가 수락했다고 하네요.
저 다이너마이트(경복궁 근정전 Ver)에서
다 멋있긴 한데 특히 저 장면을 보며 "춤 겁나 잘추네"라고 생각했는데
뉴스 자료화면으로 사용되는걸 보니 사람 눈은 비슷한가 봄
또 영상 중에 취재진이 경복궁에 가서
ARMY인 경복궁 관람객 인터뷰를 딴게 2개 있는데(한국인,대만인)
그 중 대만팬이 한국어로 인터뷰 하려고 노력한 점이 인상적이네요
문법 틀린 부분이야 있지만은
외국방송국(한국방송국)과 외국어(한국어)로 인터뷰 하는데
얼마나 떨렸을까를 감안하면 저 친구의 본래 실력은 더 좋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