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11-16 16:49
[솔로가수] 피프티피프티(FiftyFifty) 멤버 키나의 소감
 글쓴이 : NiziU
조회 : 1,756  

빌보드 행사에 참석차 출국하는 피프티피프티(FiftyFifty) 멤버 키나의 소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축구중계짱 23-11-16 18:09
   
전홍준 대표 악마화 해서 게시판 여론선동 한 니 소감은 어떻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심이 이따구니 어그로 활동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 = 지능
축구중계짱 23-11-16 18:16
   
작성일 : 23-07-03 13:00 

[잡담] 피프티피프티,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답나옴.

글쓴이 :  NiziU 조회 : 1,031 


어트랙트 전홍준이 공개한 녹취록.
개인적으로 '바이아웃' 이라는 용어 자체도 이해못하는 사람이 한기획사의 대표라는게 재밌음.
그외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접근한 알맹이 없는 언플일뿐 의미없음.

이미 맞고소로 들어간 상황.
팀의 유지와 운영을 위해 지저분한 언플전으로 안끌고 가는게 서로 좋은 것임.

이번 갈등에서 제일 짜증나고 더러운게 어트랙트 전홍준의 대응 방식.
피프티피프티는 그에게 중요한게 아님. 그냥 자기편 모으기에 급급해 상대를 즈려밟는게 중요할 뿐.
조용히 내부적으로 해결하든 법으로 해결하든 진행해도 될 문제를 언플전(진흙탕싸움)으로 끌고가,
결과적으로 피프티피프티만 XX 만든 것임.

어트랙트 전홍준의 언플에 놀아나 온갖 잡추리를 해대며 떠드는 것들도 한심.
놀아나는 한심한 것들이 있기에 전홍준 같은 언플도 있는 것.

사라지든 유지되든, 그냥 지들끼리 알아서 해결할 문제.


=====================================================


작성일 : 23-07-03 13:00 

[잡담] 피프티피프티,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답나옴.

글쓴이 :  NiziU 조회 : 1,031 


어트랙트 전홍준이 공개한 녹취록.
개인적으로 '바이아웃' 이라는 용어 자체도 이해못하는 사람이 한기획사의 대표라는게 재밌음.
그외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접근한 알맹이 없는 언플일뿐 의미없음.

이미 맞고소로 들어간 상황.
팀의 유지와 운영을 위해 지저분한 언플전으로 안끌고 가는게 서로 좋은 것임.

이번 갈등에서 제일 짜증나고 더러운게 어트랙트 전홍준의 대응 방식.
피프티피프티는 그에게 중요한게 아님. 그냥 자기편 모으기에 급급해 상대를 즈려밟는게 중요할 뿐.
조용히 내부적으로 해결하든 법으로 해결하든 진행해도 될 문제를 언플전(진흙탕싸움)으로 끌고가,
결과적으로 피프티피프티만 XX 만든 것임.

어트랙트 전홍준의 언플에 놀아나 온갖 잡추리를 해대며 떠드는 것들도 한심.
놀아나는 한심한 것들이 있기에 전홍준 같은 언플도 있는 것.

사라지든 유지되든, 그냥 지들끼리 알아서 해결할 문제.


=====================================================


작성일 : 23-06-26 08:25 

[잡담] 피프티피프티, 소속사에 대해.

글쓴이 :  NiziU 조회 : 1,249 


피프티피프티 소속사는 어트랙트,
어트랙트의 대표는 전홍준.

피프티피프티의 성공은 소속사의 대표의 역량이 아닌,
안성일(SIAHN) 프로듀서의 발굴과 기획력.
https://youtu.be/6vmq8k5KBsw

피프티피프티에게 필요한건, 지금의 컬러를 유지하며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멤버들이 활동과정에 필요한 관리와 성공에 대한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


=====================================================


작성일 : 23-07-10 21:06
 
[잡담] 피프티피프티, 법원에서 결정될 문제.

글쓴이 :  NiziU 조회 : 976 

사태에 대해 언급하는 기레기나 렉카나 관계자나 조회수 빨고 인지도 높이기 위한 것이지. 팀에 대한 염려나 애정따위 없음.
전홍준의 인성을 칭송하고 있는데, 여론전으로 몰아 다같이 죽는 방식으로 선택한 이 인간도 무능하고 생각없는 인간 맍음.
누구의 편이든 한쪽에 들러붙어 렉카 등에 놀아나며 글싸지르는 것들은, 그냥 누군가의 불행을 원하는 실패한 인생들임.
그나마 애정이 있고, 좋은 결과를 얻길 원한다면 닥치고 법원의 결정기다리고, 결정이후 활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때 응원해주는게 맞다고 봄.


=====================================================


작성일 : 23-08-20 17:16 

[잡담] 핖티는 소송중.

글쓴이 :  NiziU 조회 : 1,552 


그알 방송 내용가지고 이래저래 실망이니 편들었니 뒷배있니 헛소리를 쳐하며 감정조절 못하는 무지하여 놀아나는 한심한 인생들이 있는데, 핖티 사건은 지금 소소이 진행중임.
소송중이 사안에 대하여 방송이 보도할때는 양측의 감성팔이 헛소리를 다룰 수 없음.

이번 사건의 가장 본질적 문제는,
조회수 빨기 좋은 팀에 분열이 발생했고,
소송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엔터사스러운 여론몰이질에,
사이버 렉카와 듣보잡 관계자와 관종들이 조회수를 따먹으려 총출동,
무지한 다수가 이에 놀아나며 사건의 판결 이전에 인민재판이 시작되었다는 것.

방송은 소송중인 건에 대하여 주의할 수 밖에 없음.
방송의 영향력 때문이 아니라, 유튜브 찌라시와는 다른 방송이 가져야 할 신뢰성 때문임.
법원에서 인정받았거나, 제작진이 직접 소문의 검증을 거쳤을때 방송에서 다룰 수 있음.
그알이 아쉬웠던 이유는, 그알이 편들었끼 때문이 아니라 소문이 검증되지 않았기에 다루지 않은 것 뿐임.
축구중계짱 23-11-16 18:26
   
전홍준 악마화 해서 선동하던 스뤠기가 어디서 세탁기 처 돌리나 ㅋㅋㅋ

개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같이 23-11-16 23:26
   
222
 
 
Total 5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 [잡담] 하이브도 보겠지만, 오해가 있다면 화해했으면 좋… (9) 사커맨 04-25 407
27 [걸그룹] [르세라핌] 지인지조~ㅎㅎ (1) 코리아 04-08 878
26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Smart' 4K Bonus Ver. @뮤직… (1) 코리아 03-08 687
25 [미국] 엄마가 부산출신, 한국어 만렙의 미국의 여배우! (3) 코리아 01-29 3489
24 [걸그룹] 트와이스 르세라핌 일본인 5인 뭉쳤다 (2) 이멜다 01-08 1993
23 [잡담] 이선균. (16) NiziU 12-27 2863
22 [걸그룹] AAA 2023 뉴진스측 테이블 갑자기 붕괴 ㅋ (4) 이멜다 12-15 1742
21 [정보] JYP "K팝 노하우 다른 나라에서 흉내내기 힘들어" (12) 이멜다 11-30 2143
20 [미국] 정국 타임스퀘어 LIVE : TSX 공식영상 (12) o노바o 11-14 1638
19 [기타] 곧 환갑이라는 그분 (8) 콜리 11-09 1404
18 [걸그룹] 니쥬 욕하지 마셈 (24) 우너용 11-08 1183
17 [걸그룹] 니쥬 음원성적 (13) 판촉물 11-02 2627
16 [걸그룹] 트와이스 단일앨범 미국골드인증 (4) 제제77 10-28 1424
15 [기타] (경축) 안성일 첫 경찰조사 일정 잡혀ㅋㅋ (4) Verzehren 10-21 2063
14 [걸그룹] 소 취하 이유... 멤버간 내분... 키나 합류 발표... (9) 퍼팩트맨 10-16 2583
13 [걸그룹] (Full Focused) XG 'PUPPET SHOW' 4K | BE ORIGINAL (9) NiziU 10-08 783
12 [MV] IVE 아이브 'Either Way’ MV (13) 비키 09-25 1566
11 [걸그룹] 아이브 막내 근황.jpg (11) 고영희 09-19 3701
10 [솔로가수] [권은비] 담배빵 있어요? 아침부터 놀래라~ㅋ (1) 코리아 09-08 2436
9 [잡담] 피프티피프티, 500억 손배소 위기···“위약벌 감… (16) Mayrain 08-30 2325
8 [걸그룹] 이진호 기자가 협박하는건가는 잘 모르겠음 (18) 스카르보 08-25 2595
7 [잡담] 연제협 공식 입장문 (8) 행복코드 08-22 2696
6 [걸그룹] 피프티가 계약해지정도에서 이 소송을 끝낼까요? (22) lionking 08-16 1724
5 [걸그룹] ETA 미국 시카고 떼창 수준 (8) 나메고 08-04 3058
4 [잡담] “주호민, 피해학생에 사과거부” 피소된 교사의 … (32) DiSEL 07-30 3976
 <  2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