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피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SUNDAY(일요일)'라는 글을 덧붙였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결점 없이 광채 나는 피부와 갸름한 턱선이 인상적이다.
이준기는 1982년생으로 한국 나이 41세다. 앞서 그는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제작발표회에서 동안의 비결로 "큰 비법은 없지만, 작은 것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웃고, 즐기고, 행복하자는 주의다. 그리고 7년째 홍삼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가 6년째 탄수화물을 끊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 5월 종영한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열혈 검사 김희우 역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