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를 맞춰줘 안한것도 그렇고(어찌보면 신인그룹에 이걸하는것도 어렵기도하고)
그냥 게임정도만 하고 끝낸것도 그렇고,
아직 분량거리는 많이 남은것도 있고말이죠.
가장 다행(?!)인건, 보통 걸그룹나오면 3퍼 후반대나 4퍼 초반대에 끝나는데, 4.4퍼면 또 부를 가능성은 남아있다고봐야겠네요.(참고로, 놀아조&uv편만해도 어지간한 걸그룹시청률보다 높습니다. 다른게스트들과비교해도 걸그룹이 한참 낮고요.)
ㅡ 수정합니다. 대형기획사 걸그룹은 저 기준서 제외요. 애초에 그쪽은 일반게스트와 비교되는 시청률 나오니까요.
대신, 불러도 거의 해체때 쯤일듯하네요(...) 요즘 아형이 여자 아이돌그룹을 너무 안불러서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