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YG 대 악재 속에서도 그나마 YG가 버틸수 있었던건 블핑이 소녀가장
역활을 제대로 한거 같음.

올해 YG 적자 사업 몇개 정리하는거 같고 빅뱅은 아직도 잡음이 있긴 하지만
해외 위주로 활동한다면 별 무리 없어 보임.

블핑이야 작년은 시작에 불과 올해부터 제대로 터질것으로 기대 됨.

나머지 신인 그룹 보석함 데뷰 및 기존 부실 사업 정리/본업에 충실한다면
확실히 올해는 작년보다 좋아 보임.

마지막으로 시장에서는 한한령이 풀릴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슬슬 나오는것으로 봐서는
한한령이 풀릴경우 빅뱅/블핑 보유한 YG가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 됨.

그래도 제일 퀄리티 높게 뽑아내는 회사가 YG라 생각되서
다시 잘 추스렸으면 하네요

ㅋㅋ

패션이나 음식업등 다른 사업에 헛짓거리 하지 않으면 한국에서 제일 연예인들에게 좋은 회사임정산 잘해주지. 터치 안하지

피디들 나가고, 제주도 신화?랑 골프 접는 것도 기사 본 것같은데 YG 살려고 노력하네
그냥 깨끗하게 본업에만 충실하고, 올해 블핑 2컴백 시켜줘라ㅡㅡ

앨범내라  앨범 ;;;; 노래를 좀 듣자 테디에서도 좀 벗어나고 YG정도면 고르고 골라도 앨범은 금방 채울 곡을 받을텐데

다들 잡소리있어서 군대에 보낸 시간이 있으니
활약을 못한거였는데.. ㅋ
제대로 시작할 수 있긴 하겠죠 솔직히
좋아하는 그룹이긴 함.

남돌은 모르겠고 ㅎ...힘내자 블핑

가생이에도 알바 풀었나 ㅋㅋㅋ 회사 쉴드치는 댓글이 있네 소름돋네 아니면 몇달 지났다고
닭대가리라서 까먹었나 ㅋㅋㅋㅋ알바가 아니면 정신들 차리시길 제발

YG에 안 좋은 감정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그럼 아예 관심을 끄고 안 보면 될텐데 구지 YG관련 게시물에 들어와서 막댓으로 욕을 한바가지 쓰셨네요
알바는 당신이 알바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