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만에 2,500장이 넘었네요. 퇴근후 주문하신분들이 꽤 되는듯. 오늘 2만 5천장은 확실하고 3만장 언저리까지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공구몰 물량까지 포함해서 예판 1일차 4만 7천장을 가뿐히 넘었네요. 여기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한터와 가온등에는 정식으로 포함되는 예스24, 알라딘, 핫트랙스등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5만장은 될것 같습니다.
예판 1일차만에 지난번 앨범 물량을 거의 따라잡았네요. 팬싸인회만 있었다면 이보다 훨씬 많았을텐데 신종 코로나 여파로 팬싸는 사실상 어려울것으로 보여 순수하게 팬덤 화력만으로 이번 앨범은 판매할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중국쪽 공구물량등도 조금씩 포함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