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멋들지말고 돈되는 동남아투어나 하자
적자가 뭐냐 적자가

더이상 다른걸로는 깔게 없으니 허구헌날 그놈의 적자타령.
신선한것좀 들고오지..심기가 많이 불편한 모양이네요 ㅋㅋ
그런데 어쩌나..내년에 블핑 올해보다 더 잘나갈거 같은데..

승헌이 이 새끼 까불다가 조~~온나 혼난다  때치

주식 샀나봐요 ㅠㅠ

너님 닉으로 와요
티나요 다중이님아  ㅋ ㅋ

기본 회계 상식도 없는 어그로들...

니가 처빠는 그룹이나 신경써ㅋㅋ

2렙 분탕러는 걸러야..

물론 남미도 좋겠지만,,,,  미국 일본 몇몇 동남아만 공략하는게  솔직히 이득이고 훨씬 좋음

어차피 미국 일본만 잡으면...월드스타  되는건 공식인데  블핑이야  이미  완성된 상태..

그러므로  공연장소가 미국일본처럼  잘되어있는곳이 아니면  굳이 무리할  필욘 없다 생각함

글고 남미에서 팬이고..큰 부자들은  미국콘서트까지  와서 보는 사람 꽤 있으니까..

만약 할 마음이 있다면,  콘서트장소, 시설, 모든걸  따져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음.

그나마 큰 규모로 할수있는 중+남미국가가  브라질 칠레 멕시코 정도인데..

올해 월드투어도 와달라고 했는데 블핑 스케줄상 가지를 못했고..
그래서 이번에는 남미 팬들이 연합에서 YG에 확답을 받을려고
하는 모양이네요.

이익 발생 여부를 떠나서..팬들이 저렇게 원하면 최소 2-3개국 정도는
팬 서비스 차원에서라도 방문해서 공연하고 오는것도 괜찬을듯 싶네요.

공연을 얼마나 직접 보고 싶으면 저러겠어요.
유투브 반응만 보더라도 남미 팬들이 장난 아니던데.

남미 없는게 의외였음. 유럽 호주가 난이도 더 높을텐데 무난히 매진 한 거 보면 남미에서도 흥할거라고 봅니다.

힘들겠지만 한번쯤 가주면 그쪽 팬들은 정말 감격스러울듯하네요

우리 승헌이 형이 쉽게 설명해주께

어떤회사가 휴대폰을 파는데 잘안팔리거나 다른회사에 밀리네

이미 먼저 잘팔아서 선점도하고 이미지도 좋고 기계도좋고

근데 이 회사가 가전제품은 반대로 잘팔려

그래서 휴대폰에 빵구난 금액을 가전제품 판걸로 메꿨는데

그래도 휴대폰 빵구난게 좀 많아서 가전제품 판걸로 채워도

부족해

ㅇㅋ?? 이래도 이해가 안가면

공부하자 악플고만달고 응?

팬서비스 차원에서라도 괜찮을거 같은데... 팬들의 열기가 큰 지역이기도 하니 멤버들도 기뻐할 듯

저도 남미에서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