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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66038
간단요약
cj ㅡ 계속활동할래? 우린 손땔께
a ㅡ 응 싫어
cj ㅡ 그럼 해체네(전체 합의시 유지, 그 이후에도 전체 합의시 진행 아님 불가원칙임)
근데 그 전에 맴버애들도 여기와야하지않을까?
b ㅡ 걔들은 을인데 왜대려옴?
cj ㅡ 그럼 잠시라도 지지해준 팬을 위한 마지막곡이라도 낼까?
c ㅡ 응 싫어
마지막 한 소속사 대표의 한마디가 좀 짠하네요.
“멤버들은 대표단 회의에 직접 참석하고 싶어 했어요. 다 함께 활동하고 싶다는 말을 하려고. 그런데 몇몇 기획사에서 (참석을) 반대했어요. 끝내 아이들의 의사는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그게 안타깝네요.” (G 기획사)
ps. 킹리적갓시점에서, 한두명 기획사에서 굳이 엑스원으로 시간보내는것보단 그냥 솔로나 기존그룹에 편입해 활동하는게 더 이익이라고 보고 무작정 반대한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