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22&aid=0003776694
전 프로 게이머이자 방송인인 기욤 패트리의 14세 연하 아내 양유진도 이날 방송 최초로 등장한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우여곡절 연애 스토리'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첫 '임신 소식'도 전한다. 녹화 기준으로 임신 12주가 된 예비 엄마 양유진에게 육아 선배 '미쓰와이프'들의 아낌 없는 응원과 조언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또 제작진은 "양유진은 '혼중일기' 코너를 통해 패트리를 유혹한 본인만의 강력한 치트키를 고백했다"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싶었던 양유진은 당시 남자친구였던 기욤 패트리 앞에서 365일 주구장창 레깅스를 입었다고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