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초반에 언플하는 것 보고 알았지만 역시 하이브 직원들 수준이 낮네. 현재 당면한 리스크를 어떻게 돌파해야 할 지를 모름.. 저런 말꼬투리 하나하나 잡아 인신공격성 질문이나 하고 자빠져 있음. 민희진이 말은 그렇게 했더라도 하이브가 지원해준 부분은 돌머리가 아닌 이상 모를 리 없고 일반인도 뻔히 알 수 있는 내용들임. 그리고 룰라팔루자나 빌보드가 섭외한다고 아무나 세워 주는 데가 아님.. 방탄도 당시 트렌드의 선두 주자로 떠올랐기 때문에 빌보드에 초대 받은 거지 빅히트가 무슨 대단한 섭외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님. 오히려 지금 돈과 영향력 다 가진 하이브가 더 큰 문제임. 일본의 자니스가 그랬던 것처럼 kpop 산업을 독식하려고 하고 있고 준비도 안 된 르세라핌을 코첼라에 무리하게 꽂아 넣어서 kpop 망신만 시킨 게 그 대표적 사례. 본인들 능력으로 뉴진스를 빌보드 공연에 꽂아 넣었다니까 하는 말임.. 그런 능력으로 방시혁이 밀고 전사적 지원을 하고 있는 르세라핍은 왜 그러고 있는지 의문임.
연습생 하나 몸값을 이미 준비 다해놓고 데뷔직전에 너무 어처구니 없게 높은 비용울 요구해서 그거때문에 진지하게 민지를 빼고 데뷔할까 고민도 많이 했다고 하죠. 근데 이미 데뷔조로 함께 동거동락하며 지냈는데 차마 그럴수 없었다고 하죠
소스뮤직이 상식밖의 비용을 요구해서 그걸로 엄청 싸웠다고 본인도 밝혔고요.
그래도 코앞으로 다가온 데뷔가 너무 급하니 지급하고 데뷔했지만 이미 악감정은 갈데까지 간거죠.
하이브 최초걸그룹 만들테니 와달라고 성덕 운운하며 왔더니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그래서 이런시스템에선 못한다고 연습생 자기가 뽑겠다고 해서 뽑았더니 약속깨고 르세라핌 데뷔, 항의하니 무시, 결국 자신이 뽑은 연습생으로(과정에서 다니엘을 뉴진스 멤버에서 빼라고 간섭) 어도어 레이블 만들고 뉴진스 데뷔 직전에 소스에서 연습생 몸값 20억요구, 진짜 돌아버리는거죠. 글만봐도 어질어질한데 당사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