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뮤직의 윤등룡 대표는 "문화침투라는 측면에서 한국 가수들이 직접 시장을차지하는 것에 중국 정부가 부담을 느낀다. 그래서 택한 것이 현지화 전략"이라고 밝혔다.현지화 전략이란 현지에서 직접 오디션을 통해 가수를 선발해 한국의 가수 양성 시스템으로 교육하고 데뷔시키는 방법을 의미한다.---2003년 기사 발췌
블랙스완 대표가 박진영보다 먼저 현지화 추구했던 인물인데 방연게 짜장들 웃기네...똑같은거 박진영이 하면 매국노고 윤등룡이 하면 케이팝임?중국활동 하던 사람이라서 빨아 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