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MBC가요대제전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치게 더러웠죠.
그냥 SM 사내 행사에 방탄소년단 불려가서 구석탱이에 쳐 박아 놓은 느낌.
물론 SBS, KBS 연말가요행사에서도 SM 판에 방탄소년단 불려온 느낌이었죠.
전세계 시청률때문에 홍보는 방탄소년단으로 하고 이때다 싶어서 SM 소속 가수들
대거 등장시켜 전세계에서 뜨게 할려고 별 짓 을 다 한 SM 정말 꼴보기 싫었음.
댓글이나 여론을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열받음. 오죽하면
방탄소년단 나오는 순서 유출되서 사람들이 딱 그거만 보고 채널 돌려버렷죠.
그러더니 올해는 미국 빌보드에서 음반 사재기해서 꼼수로
빌보드 1위해서 전세계에 KPOP은 원래 사재기로 더러운 짓거리 하는걸로 인식 시켜 버렷음.
빌보드에서 하도 어이없어서 대놓고 SM 소속 수퍼엠 가수 언급하며 사재기로 1위 하는
꼼수 못하게 규정을 바꿀거라고 했음. 아주 창피한짓은 다하고 다녀. 방탄소년단의 피땀으로
이룩한 1위를 사재기로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걸로 만들어 버렸음. 어휴 KPOP의 망신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