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도 많잖아요. 눈물을 손으로 닦으며,
무명이었다. 제가 진짜 힘들게 살아왔다
밥도 잘 못먹었다. 포기하고 안해본 일이
없었고 안하면 죽을 때 후회될 것 같아 다시
이 직업을 선택하고 노력도 더 많이, 했다
그리곤 정말 보답받곤 눈물 흘리며
정말 고맙다. 여러분들이 실망하시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하겠다
울지마! 울지마! 이런 소리 들으며
손에 마이크 들고 흐르는 눈물 닦기 바쁘죠
그런 모습이 핸드폰 카메라에 찍혀 커뮤니티,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오죠
그 모습 본 이들이 진정성, 진심을 더 느끼죠
아니, 기껏 여까지 와놓고 왜들 그런답니까?
아래 양준일의 경우도 음원 역주행해
인정받은 가수, 그룹이나 마찬가지였는데요
화딱지가 나네요!!!
팬들이 말했다면 이야기끝이죠
또, 그런 연기자같은 악어의 눈물같은 경우란건지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