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확산, 국력신장과 더불어, 외국인들의 한국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지는 상황입니다.
1. 일제 시대 조선사 편수회를 통한, 일제 식민사학 재구성 ( 다큐형식도 포함)
식민사학의 거두라는 이병도 도 포함하고...
대일 항쟁시기, 일본정부가 행한 한국문화재 약탈및 역사왜곡 행위 고발~
현재 한국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식민사학계 청산을 기대 하며,
그들의 역사관 문제점이 무엇인지? 해방후 일본정부가 약탈해간 문화재와 도서는 어떤것이 있는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하여 조명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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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 재야 역사학자, 언어학자의 자서전적 의미의 드라마, 영화
현재 한국의 주류역사학자 라는 분들, 대다수 민족중심이 아닌, 대일항쟁기 시절 조선사 편수회가 규정한 역사관 한반도 영토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존재이유를 개인적으로 모르겠습니다. 일본정부가 사육하는 앵무새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한국의 역사가 그들만의 전유물처럼 이야기 하는것은 오만 방자함입니다.
단적인 일례로 단군 고조선의 역사를 신화를 취급하는것은, 중국의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스페인어 언어학자로서 손성태교수의 자서전적 드라마
우연한 기회에 맥시코 원주민의 역사와 관련하여
기록을 접하게 됨으로서 한국민족의 아메리카 이주 확신하여, 한국의 고대역사를 추적하고 있는 경우 로서 관련기록을 보고 도서관에서 혼자 울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 역사서를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미국 출판사 재촉하여 영문판 저서 원고 작성중입니다.
또다른 사례로는, 역사학자 전원철 UN 근무, 서울대학교 졸업
"이집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 "맘루트 왕조는 고구려 주몽의 후손이다" 주장 자서전적 드라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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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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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9.
페르시아 왕자가 패망하여, 신라로 망명하여 신라공주와 결혼이후 고국으로 되돌아가 왕권을 되찿고 이란을 건국 , 이란 역사서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9DHjmLE7Dc
역사학자 신용하 교수가 주장하는 스페인 바로크 민족 고대 유물 삼족오도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의 원방각의 유물도 있다는 관련 댓글도 보입니다. (영상출처 댓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