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민희진 상황.
기자회견서 르세라핌에 밀려 데뷔 밀렸다. 아일릿표절때문에 이 상황까지 왔다. 떠들어댐.
근데.알고보니 지인무당, 부대표와의 대화에서는 데뷔순은 상관없고. 아일릿 데뷔전부터 어도어찬탈 계획논의.그러다 사담타령.
구라치다 걸림.
또 가장 중요한
어도어찬탈 논의하고 모의까지한건 맞지만. 실행은 옮기지않았다고 가처분인용.
근데,기자회견에선 전혀 그런행동한적없다고 잡아뗌
ㅡㅡㅡ
일단.민희진도 문제지만
빠는 인간들이 가장 큰문제.
이 인간들 논리.
"뭐 좀 나쁜짓 좀 하려다 못했다.결국,못했으면 성인군자 아니냐? 니들은 전부 법지키고 사냐고? 돈 좀 더 벌어보겠다고 남한테 폐 끼칠수도 있는거자나! 물론 결국 못해서 직접적으로 손해 안입혔으니 부처예수같은 성인 군자자나.민희진은 안그래?"
라는 개논리인데.
우리 툭까놓고 말하자.
니들이 인간이냐?
말하는게
나쁜짓할려했던건 맞지만 못했고. 기소사유가없어 유죄안뜨니 인생 저리 사는게 뭐가 문제냐! 이건데.
민희진이야. 뭐 지살겠다고 저리 버티는건 이해하는데.
니들은 뭐야? 정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