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출신 기자들이 설립한 가짜뉴스 전문 인터넷 신문. 콘텐츠는 기자와 인사이트 기고자들이 국내 외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정치, 경제, 사회, 종교, 학계, 문화/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점은 허프포스트와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 실제로 “역대급”이라는 어휘는 인사이트에서 자극적인 기사 제목을 뽑기 위해 남용하는 대표적인 어휘이다. 하지만 사실 전혀 역대급이 아닌 기삿거리에도 조회수 어그로를 위해 거짓으로 역대급이라는 어휘를 남발하니 문제.2014년 8월,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를 추월하고 국내 페이스북 페이지 중 방문자와 인터렉션 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1월 현재 페이스북 팔로워 490만 명을 넘어서면서 페이스북 한정 엄청난 파급력을 과시하는 언론계의 공룡으로 성장했다.다른 언론사들이 검증된 기사를 통해 신뢰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독자층을 유지, 확보해서 성장할 수 있는 게 보통이지만, 인사이트는 전형적인 옐로 저널리즘의 구태를 보여줌으로서 쉽게 이끌리는 10대를 비롯한 젊은 층들의 좋아요로 인해 자연스럽게 홍보되며 팔로워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성장했다는 점이 다르다.그간 인사이트의 행보를 본다면 이건 여러가지로 좋지 않은 현상이다. 극단적으로 날조와 선동을 일삼는 인사이트는 존재 자체가 문제며, 젊은 층이 음란, 오락으로 가득한 옐로 저널리즘의 구태를 보여주는 인사이트를 본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실제로 언론 신뢰지수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불신하는 언론 1위(40%)를 차지했다[1]. 현실은 클릭 수를 유도하기 위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제목과 사진 보도가 난무하고 독자적 취재보다는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신변잡기 글이나 방송 프로그램 짜깁기 보도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기사의 절반 이상이 기업 보도자료를 받아 쓴 홍보성 기사, 연예인 관련 뉴스이다.
인사이트의 왜곡날조 보도에 낚여 수십만명이 국민청원에 동참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다.#
아이즈원 멤버가 해체를 원한다는 기사도 여기서 자주 받아쓰기하는 위키트리에서 나오고 1-20위 미리 정해졌다도 여기서 나옴 ㅇㅅㅇ 그리고 다른 언론들은 여기거 받아다 퍼트림 ㅇㅅㅇ 즉 경찰 발표 봐야 정확함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