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는 작년 말 프듀x시점이라니까 그럼 ㅇㅅㅇ.. 답답해 죽겠음 ㅇㅅㅇ..
가담설 나온것도 프듀 x에서 경연곡 유출됐다는 증언 하나 나온거고 프듀48에선 아무것도 아직 나온게 없다니까 왜 자꾸 유죄추정을 하는지 의문 ㅇㅅㅇ 님이 하는건 합리적 의심이기 전에 유죄추정임 ㅇㅅㅇ
오늘 이 댓글만 몇십번을 쓰는지 모르겠네 에휴.. 이러니 박진영이 수십년을 해명만 하고 살았다고 하지 ㅇㅅㅇ

그럼 시즌 3때는 접대 향흥 혹은 뒷돈없이
그 피디가 알아서 주작해준거라는뜻?
자원봉사 혹은 이름없는 선행 뭐 그런건가?

그건 11일 결과 나오면 판단하시고 증거 없으면 제발 기정사실화 하지 마셈 ㅇㅅㅇ 법정에서 유죄추정이 괜히 금지되는거 아님 ㅇㅅㅇ 미투랑 뭐가 다름 ㅇㅅㅇ 일단 죄인 만들어놓고 팬 다음 아니면 나몰라~ 하는게 우리나라 90%의 대중 수준이고 이게 한 두번 그런것도 아니고 얼마나 더 죽이고 죽여야 고쳐질지 모르겠음 ㅇㅅㅇ
님처럼 가설로 따질거면 연습생을 뭐하게 알려줌? 들키면 기획사 혼자 안고갈걸 둘 다 죽는데 ㅇㅅㅇ YG처럼 터지는거 아니면 기획사가 안고가는 쪽이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데 ㅇㅅㅇ

아니 기사에 피디가 시즌 3,4 주작 진술했다고 기사떴고
그럼 댓가없이 주작해줬다는게 더 웃긴건데
무슨 유죄추정이고 무죄추정이고를 논함.
피디가 그럼 아름다운 댓가없는 선행하고 구속된거?
손목에 수갑차고 구속되는게 뭔뜻인지 모름?
검찰이 증거 가지고 판사한테 이정도 정황 확인됐는데
이거 밖에서 주작할지 모르니 가둬주세요.
하는게 구속수사야 이양반아.

"안준영 PD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연예 기획사들을 상대로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40차례 이상, 액수로는 도합 1억원 이상의 접대를 받았다는 사실이 추가 폭로돼 더욱 이미지를 구겼다. 함께 구속된 김용범 CP는 접대와 무관하지만, 투표 조작에 참여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11080100057250003640&servicedate=20191107

CP는 CHIEF PRODUCER(총괄 프로듀서)의 약자로  김용범 CP는 접대와 무관하지만, 투표 조작에 참여한 정황이라고 기사에 나옵니다, 안준영보다 높은 위치의 사람이고 안준영 외 여러명에 pd들의 관리자 역활 입니다

안준영 PD가 접대 받은 시기로 거론되는 것은 프로듀스101 X 시작하기 직전인 작년 하반기고 프로듀스48 마지막 생방송은 한여름이었던 2018년 8월 31일 입니다

자 우리 합리적으로 유추해보자고
작년 하반기 이후에 접대받고
주작해준건 그럼 사실이잖아요.
그럼 시즌4는 일단 댓가성주작인데
시즌3는 뭐 무료봉사해줬다는거?
샘플같은건가?
이정도 주작 가능합니다. 돈가져오세요
이런거임?
시즌3도 주작했다고 진술했다니까
일단 주작이고 봉황이라 날아오른거 아님?

팩트만 얘기 하고 있는데 놀구님은 자신의 뇌피셜이잖습니까?

어익후 검찰 관계자 등판이네.
여기 팩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네.
향후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서로 팩트없긴 마찬가지에요 아저씨
증거자료 접근권한이라도 있으셔서 팩트 이야기하세요?

기사 가져 왔잖아요, 이 아저씨야 라고 그대로 되돌려 줄게여
난 당신처럼 악플러 비꼬는것 못하는 줄 알고 막대 하나 보지?
한번 댓글로  배틀 해볼란가?
논리 딸리면 찌그러져 있어요 잠이나 주무셔요

ㅋㅋ 님의 글에 무슨 논리가 있나요?
제가 악플러라고 하는데
아무대나 악플잣대 들이대지 마세요.
마우쩌둥도 아니고 아무 새나 해롭다고
일단 박멸하자는 논리시네

당신처럼 비꼬면서 검찰 관계자 등판이네 하면서 말돌리진 않거든여

마우쩌둥이랑 나랑 무슨 상관인데요?

난 한국인인인데 중국사람을 왜 들이대요?

검은고양이 흰고양이 얘기도 해줄까여?

최소한 팩트로만 예기하는 자세 가지라는 충고는 귀담아 들어여?

악플러라고 인식은 하나요?

전혀요.
그냥 귀닫고 사는 사람과 이야기중이구나 정도의 인식
난 그럼 이만

남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않는 것을 인식 못하는 게 안타 까울 뿐  임

남을 비판 할때는 최소한 근거 자료나 인용하고 하시길 바래여

기사 인용 하면 검찰 관계자 등판 했다고 비꼬는게 어이 없어서 길게 댓글 단것이니

참고로 놀구있지님이 말하는 귀닫고 사는 사람이 내가 아니라 난

놀구있지님이라고 생각해도 되져?

알아서 조용히 기다리면 결과가 나오는데 왜 알고 싶어도 현재로선 알 수가 없는 부분에 대해 맘대로 짐작하시고 판단합니까? 님 같은 분들은 절대 성범죄에 있어 피해자 증언만 듣고 유죄추정 하는 판사들 욕 하지 마세요. 어디까지나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로 상정하고 이야길 해야죠.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님 말대로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근데 아무 것도 밝혀진 게 없는 지금 이야기 할 거린 아니란 말임.

기획사가 왜 연생에게 미리 언질하는게 당연하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어차피 붙여주기로 했다면 소속사 대표가 자기 범죄행위를 굳이 다른사람한테 말해주는게 무슨 득이 됨??
조작사실을 인지하는게 연습생에게 무슨 영향이 있다고?

경연곡을 사전에 알려준게 아니라면 연습생에게 미리 언질을 하는 건 득이 될게 없는 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