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와 수익 50%는 엠넷꺼네
이건 그냥 엠넷이 제작비, 연습생 훈련비등등 죄다
중소기획사 피빨고 수익 , 시청률  두마리 다 잡는것이군요

100억을 벌었다고 하면... 개인 소속사가 50억을 가져가고 소속사와 멤버 개인의 정산 비율이 다시 5:5라고 하면 25억이 되겠군요. 멤버가 12명이니 개인당 2억일거고... 거기서 일반적으로 활동비는 대부분 가수 개인이 부담하는 더러운 구조니까... 100억 벌면 1인당 1~1.5억 돌아 가겠네요. 거의 우리나라 유통 구조네요. 중간 도매상이 다 빼먹는...

pd수첩 방송에서 cj  emm관계자들이 방통위 관련 국회의원에게 해명한 내용이 나왔었는데요

cj 계열 방송국 pd들은  성과급제가 있어서 pd들의 과욕이 있었다 였습니다

시즌 2에 강다니엘이 mmo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가 소속사 분쟁이  근래에 합의보고 커넥트엔터테인먼트라는 곳으로 이적 하고 공중파에도 나올려고 한다는 뉴스도 나왔죠



지식백과

MMO 엔터테인먼트 

MMO 엔터테인먼트 ( 영어: MMO Entertainment )는 2014년에 설립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2014년 CJ E&M과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 산하 레이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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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가 25% , 아티스트 원 소속사가 25% , 나머지 50%가 cj emm 자회사 레이블(오프더레코드와 스윙 엔터테인먼트)과 cj emm이므로 50퍼센트는 항상 cj 수익이 됩니다

cj emm자사 레이블(예: 스톤 뮤직)의 연습생이 프듀 씨리즈로 데뷔하면 cj emm은 75%의 수익이 항상 가져가게 되는 구조 입니다

75%  ㆍㆍㆍ
와 애들은 거의 현대판 노예네요
여기서 떼고 저기서 떼고 남은금액에 대해 멤버 분할일텐더
중소기획사들이니 당연히 5:5 도 아닐테고
수익발생시 연습생 훈련비등등도 걷는다고하던데
애들에겐 최악의구조인듯

엠넷만 배부르는각

연습생 원소속사는 기간 한정이란 이유로 그 기간동안 감내 하고 인지도 올리고

만료된후 (그 멤버의 합류 그룹이나 솔로로 잘되든 안되는지는 제하고도)원소속사로 돌아오기 때문에 참고 내보내는 이유가 큰 것인데

엠넷이 캐쉬카우를 놓치기 싫은지  프로듀스 101 X는 아이즈원 2년 6개월 기간의 두배인 5년 입니다

그런데 여러매체의 최근 뉴스로는 X1멤버들하고 계약 아직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50%가 440억이니....소속사가 연습생과 분배비율이 9:1 이라고 하더라도 5%정도는 연습생이 가져갈테니 44억정도는 소속사 연습생이 가져가는 구조네요.. 11명이면 최소 1명당 1년에 4억정도네요...  5:5 일경우 멤버당 20억정니 멤버들 개개인이 소속사와 분배비율이 다를테니 대략 4억-20억정도겠네요...

근데 수익구조는 어쩔수 없는게
짧은기간 수익을 내려면 그만큼 투자를 해야하는데
일개 엔터회사에서는 엄두도 못내죠.

음원제작은 사실 이들에겐 껌값이지만
리얼리티 뮤비 제작,콘서트,스탭,굿즈등 돈들어가게 한두푼이어야 말이죠.
정상적으로 끝났으면 방송사나 기획사나 멤버들이나 서로가 윈윈하는 방식이지만..

이젠그게 끝났다는거

"일개 PD 한 명이 술접대 받았다고 몇몇 기획사만 밀어주는 건 말이 안 된다"며 "방송사가 일하기 편한 기획사와 사업 파트너가 되려고 편법을 통해서라도 그 기획사 소속의 연습생들을 데뷔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프듀 사태가 종료되고 cj에서 새로운 공정한 오디션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프듀 리뉴얼 제로..."
이런식으로 새로운 오디션을 내어 놓는다면 대중들의 선택이 궁금해요.
자존심을 지켜 cj오디션 불매를 외친다?  <->  cj는 싫어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이의 대뷔를 위해 응원?

cj는 싫어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이의 대뷔를 위해 응원?  이거는 완전 우리가 그렇게 욕하던 쪽발이랑 동급되는거지요. 온갖 부정다저지르고 삽질해도 자민당뽑고 아베뽑는 니뽕

모든 커뮤니티에서 프듀 발언이나 동영상,사진 게재시 쓰기금지정도만 제재해도 인기 확 죽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