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005.99099002045

악플은 그분들이 달았는데

정작 한남이 죽였다고 네이버 댓글 난리난 상황이 아이러니

그분들 정신나간듯

악플 남자가 많이 달았을텐데요.

구하라 폭행 논란 때 구하라가 범죄자고 남자친구는 피해자라고 몰아갔던게 대부분 남자였음.

그리고 몰카랑 성희롱도 심했고요.

설리 때도 그렇지만 그냥 이런걸 전부 남자탓 아니라고 하면 여초보다 심해보임.

여자 연예인 악플러는 대다수가 여초발, 극단적 페미니스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고소를 진행한 여자 연예인들이 검거한 악플러들도 여자들이 많았구요

심지어 악플러중 90%가 여자였다고 증언한 여자연예인도 있었어요
남자들이 악플을 달지 않았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여자들에 비하면 명함도 못내밉니다

특히 큰 차이점은.. 남자들은 기사가 올라오면 그곳에 악플을 다는 정도였지만,
여자들은 sns에 직접 찾아가서 집요하리만큼 심한 악플을 달았어요

장담하는데, 여자연예인에게 심각한 악플을 다는 악플러 다 고소해서 대면해보면
대다수가 여자일 겁니다

인식을 바꿔야함. 그냥 처벌할건 냉정하게 처벌해야함.

후회와 반성은 지가 한짓거리 책임을 지고 해야 맞는거.

법이 더 강력하게 바뀌어서.

특히 뇌피셜로 음모론 만들고 선동하는 것들도 명예회손으로 처벌 무조건 받을수 있게 조금씩 바뀌어야함.

인터넷에서 보이지 않는 방구석에 숨어서 남을 까는데.... 여기에 법까지 허술하고 처벌기준이 애매하니

그들에게는 날개를 달아주는것.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