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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4 00:02
[걸그룹] [아이즈원] 1st Album [BLOOM*IZ] HIGHLIGHT MEDLEY
 글쓴이 : 비키
조회 : 2,472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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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음 19-11-04 00:10
   
피에스타 진짜 완전 취저네
래퍼 19-11-04 00:12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
피에스타는 기대를 훨씬넘어섬..ㄷㄷㄷ
태권부인 19-11-04 00:16
   
전체적으로 곡구성도 좋고 완성도도 좋아진듯 하내요~
완곡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비올레타보단 더 대중적인 느낌인듯....
에스프리 19-11-04 00:19
   
우와우
커츠 19-11-04 00:29
   
피에스타 곡 엄청 빠르네 춤출려면 ㄷㄷ 그리고 조유리즈 노래 넘 좋은듯~
Acceptance 19-11-04 00:32
   
비올레타랑 같은거죠? 피에스타 작곡가들 갠적으로 스윗튠을 좋아하는데.

부분은 나쁘지 않네요 일단 까봐야 알겠지만
이케아 19-11-04 00:43
   
와우 조유리, 권은비 작곡에 참여했군요.
호에에 19-11-04 00:43
   
아이즈원은 타이틀곡의 대중성이 넓지 않은게 단점 ㅇㅅㅇ 일반 대중까지 잡고싶으면 아야야야가 타이틀인게 나음 ㅇㅅㅇ
그리고 아재팬들이 많아서 음반화력은 좋은데 음원화력이나 투표력은 팬덤 크기 대비 너무 낮음 ㅇㅅㅇ
호비트 19-11-04 00:45
   
일단 반복 감상중
스랜트 19-11-04 00:49
   
타이틀곡 짧지만,, 큰 대중적 인기를 얻기는 힘든 스타일인듯.
야야야나 루머 스타일로 가던지.. 아님 소큐리어스.가 더 나을 듯
반디토 19-11-04 01:01
   
2,5,11번 트랙만 파란줄인건 무슨 의미일까..
RonaIdo 19-11-04 01:30
   
12곡 다 좋다 ㅠ
가로되 19-11-04 02:13
   
느낌 좋네요
지압발판 19-11-04 02:51
   
아이즈원에 대중성 지적은 너무 짧은 사고라고 봅니다.
여돌이 대중성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인지도로 행사나 광고 찍기 위해서거나, 아니면 코어팬덤을 늘려서 앨범, 콘서트, 굿즈로 수익을 내려는 것인데
아이즈원의 경우 이미 그 대중성 획득을 프듀48을 통해서 이뤄내고 시작한 형태입니다.
그러니 아이즈원보고 대중성 획득이 안됐다는둥, 획득해야 한다는둥 말하는 것은
걸음마 다 뗀 아이보고 걸음마부터 배우라고 지적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지금 아이즈원이 대중적 확장성이 전혀 없는 상태냐?하면 그것도 아니죠.
오히려 2집 나오면서 초동만 5만장 늘었었는데, 그 5만장이라는 수치는 3대 기획사 제외하고 다른 여돌들의 앨범 총 판매량에 가까울정도이고
그런 보통의 대중성 획득을 노리는 여돌들이 그 5만장 늘리는데에 수년이 걸리기도 하는 것을 비교하면
아이즈원의 대중성 획득은 보통의 여돌중에서도 좋은편입니다.
그 대중성이 10~30대 젊은 층에 한정된다는 뻘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던데,
아이돌에게 대중성은 그들에게 적극 소비층으로 남아주는 젊은층에서의 인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죠.
특히나 적극 소비층으로 남아주는 코어팬덤이 정말 중요한 것은
최근에 단순히 곡만으로 히트를 한 경우자체도 엄청나게 희귀하고, 예를들어 뿜뿜같은 곡이 엄청난 대중성을 획득한다 할지라도 다음 앨범은 1만장 정도밖에 안팔릴 정도로 코어팬덤이 형성이 안된다는 것이 있습니다.
결국 대중적으로 쉽게 다가갈만한 곡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진짜 대중성을 획득 시켜줄지도 미지수며
전체 아이돌곡중에 3~5년꼴로 한곡 나올까 말까하는 대중성 뻥튀기 곡을 혹여라도 한번 터뜨려도 그게 꼭 코어팬덤으로 안착되는 것만은 아닌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죠.
그런 와중에서도 라비앙이나 비올레타같은 특색이 확실한 곡의 활동으로 2집에선 초동 5만장, 3집도 이미 예판이 2집보다 훨씬 더 잘팔리고 있는 상황을 보면
그렇게 뻔한 시선으로 대중성이 있다 없다를 넘어서 충분히 대중성 획득과 팬던 정착을 성공 시키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정도 수치를 만들려고 수많은 아이돌들이 뻔한 대중성 노린 곡으로 망하고, 또는 특색있는 스타일로  2~3년 활동해서 앨범 하나를 총 5만장정도 파는 팬덤을 만들어 내니까요.
그걸 미니 1~2집 내면서 6개월 활동만에 이뤄냈는데 대중성이 없는 곡이다, 대중성 획득이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현실자각이 없는 판단이고, 엉뚱한 편견만 만들어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호에에 19-11-04 04:08
   
길게 쓸 것 없이 아이즈원의 존재와 무관하게 타이틀곡이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의미임 ㅇㅅㅇ
아이즈원 팬덤 특징이 자금력은 있는데 행동력이 딸린다는건데 그런 상태에서 음원에서 높은 성적을 얻으려면 대중성있는 곡을 선택하는게 맞다는 의미고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으려면 음원 반응이 좋을 필요가 있음 ㅇㅅㅇ 아직 풀버전이 나온게 아니니까 들어보고 판단하면 되겠지만 첫인상은 그랬음 ㅇㅅㅇ
          
지압발판 19-11-04 04:33
   
첫째로 대중성이 높다 낮다는 무슨 기준으로 나눌 것인지? 개인적인 판단으로 곡의 대중성을 판단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봄. 아야야야가 정말 라비앙, 비올레타, 피에스타보 대중성이 있을까? 그건 그냥 말 그대로 까봐야 아는 거라고 봄.
다른 누군가는 또다른 수록곡들을 고르면서 그게 더 대중성이 높고 아야야야가 더 대중성이 낮다고 말할 수도 있음. 대체 그 대중성이란 게 뭔지 누가 판단하고 확증해줄 수 있다는 것인지?
애초에 역대 대중적으로 성공한 곡들은 한가지 법칙이 있는 게 아니라 다 제각기고
다 곡이 좋든, 멤버가 인기를 얻든, 특정 춤이 대박나든 다양한 이유로 터져서 나중에 대중적으로 성공했다고 결과적으로 알고 있을 뿐임.
특히나 아이돌 음악은 어차피 젊은 층만 듣고 소비함. 지금 젊은 층에서 충분히 반응이 좋은데 대중성이 없다는 그 규정이 잘못되었다는 것.
음원성적을 말하는데 어차피 음원차트는 음원형 가수들을 위한 판이고, 점점 아이돌 음악이 전체적으로 장기간 음원판에 머물지도 못하고 있을 뿐임.
행동력이 딸린다는 말도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감. 주구장창 스트리밍하는 게 행동력이 높은 것인가? 그렇게 억지로 음원차트 유지 시킨다고 대중성이 생기고, 팬덤이 유입되는지?
더 말이 안되는 것은 애초에 그런 음원차트 유지를 시켜서 얻으려는 것이 팬덤 유입인데.
그렇게 대중성이 없다고 지적하는 곡 활동으로 왠만한 여돌 앨범 하나의 총판매량 급의 팬덤을 유입시켰는데도 대중성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지적이고
이미 팬덤을 유입시키고 있는데 대중성이 없으니까 대중성있는 곡을 하라는 지적도 앞뒤가 안맞는다는 것.
그 그들만의 리그라는 리그 수준이 왠만한 여돌들 앨범 하나 총 판매량급 팬덤 숫자만큼 성장하고 있는데 크기인데. 그걸 그들만의 리그라고 말하는 게 잘못된 지적이라는 것임.
쉽게 말해서 수많은 여돌들에게 지금하고 있는 그 대중성 노리는 곡을 계속해서 대중성획득을 노리겠느냐?
아니면 아이즈원처럼 이미 팬덤 획득하고, 제대로 스타일잡고 니들이 그렇게 고생해서 얻는 팬덤을 1집 활동만에 올리겠느냐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후자를 선택한다는 것.
그런 상황에서 님같은 지적은 지적하려는 대상이 어떤 상황인지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말임.
그리고 애초에 음원은 어차피 전곡이 풀리기 때문에 타이틀곡이던 수록곡이던 음원자체로 반응은 자연스럽게 나올 것인데
그렇게 타이틀곡 이외의 곡이 음원으로 대중적인 반응이 나올거였으면 역주행해서 벌써 나왔겠지요.
결국 아이돌 곡은 진짜 수년에 하나 둘 역주행이나 초반 대박으로 터지는 희귀한 경우 빼고는 음원으로 터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일 뿐이라고 봄.
그리고 아이즈원의 팬덤만 구매력이 높거나 30대 남성층만 있다고 분석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 애초에 1군급 여돌의 팬덤은 나잇대가 어떻든 구매력이 있으니까 코어팬덤이라고 불리는 것임.
그게 무슨 불리하거나 불안요소인 것마냥 말하는 것은 맞지 않고.
또 하는 이야기지만 그렇게 대중성있는 곡을 하거나, 이미 대중적인 인기를 끈 곡을 가진 그룹들이 원하는 것은 그런 구매력을 행사해주는 팬덤을 정착시키는 것임.
근데 여돌들중에 대중적 인기를 끈 곡이 있어도, 아이즈원이 1집 활동으로 증가시킨 5만장 팬덤도 갖지 못하고 1만장이나 팔까 말까한 그룹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임.
그런 그룹들에게 구매력 높은 팬덤이 이미 있고, 고급진 곡을 부담없이 선택해서 멋진무대를 할래?
아니면 지금 하고있는 그 대중성 있다는 곡을 하면서 음원 승부를 볼래? 라고 물어보면서
후자가 더 좋다고 말하고 있는 격이라는 것임.
100이면 100 여돌 자신들은 전자를 택할 거라고 봄.
          
지압발판 19-11-04 05:17
   
더군다나 그 대중성있는 곡을 노린다는 대부분의 여돌들이 지상파 음방 1위하는데에 길게는 2~3년 까지도 걸림. 대부분 여돌 좋아한다면 알만한 그룹 상당수가 그래왔음.
거기에 비해서 팬덤을 쌓아놓고 출발한 아이즈원의 경우 6개월 걸렸음.
또는 그런 왠만한 여돌들 단독콘서트 역시나 거의 수년 활동해야 작은 규모로 하거나, 아예 못하는 그룹도 태반일 것임.
그런 여돌판에서 이미 잠실에서 단콘을 한 아이즈원의 팬덤이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규정이라고 생각됨.
계속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그 대중성 노리거나, 이미 대중적인 곡이 있는 그룹들에게 선택하라고 한다면 팬덤형 아이돌 되겠다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중이라고 할 것이라는 점임.
Melting 19-11-04 04:01
   
애들이 괜히 근육통을 호소한게 아니군요 빠른템포에 흥이나네요 춤 진짜 빡셀듯
서울48 19-11-04 04:17
   
주작새를 모티브로 한 댄스가 굿이네요
전작들처럼 어짜피 빠돌이들만 듣고 아무도 얘들 노래의 존재 조차 모르겠지만, 그 불굴의 정신은 길이 기억될 겁니다 화이팅!! 날아올라라 훨훨~~
     
축구중계짱 19-11-04 10:18
   
여지껏 악의적인 악플로 댓글단것도 길이 기억될 겁니다.

나중에 경찰서에서 A4용지에 모아서 스스로 읽게 하면 굿이겠네 ㅋㅋㅋ
밀라노10 19-11-04 08:57
   
데뷔때 부터 느낀거지만 어째 타이틀보다 수록곡들이 더좋은것 같음.
수호랑 19-11-04 09:49
   
앨범 수록곡들 퀄리티가 장난 아니네요
공들인 티가 팍팍남
갈골희 19-11-04 10:21
   
엠씨몽 여기다가 발을 담궜네 ㄷㄷ
     
AliceCore 19-11-04 11:22
   
수록곡인데다가 사실상 같은팀 이단옆차기가 그동안 유명 걸그룹 및 가수들 히트곡
수두룩 작사작곡 해와서 별다른 느낌이 없음
블랙에디션이 엠씨몽 자신이면서 속한팀 맞는데 이미 작년 여자친구 타이틀곡 작사작곡
한것도 그냥 넘어갔는데 새삼 이번 수록곡 한곡 참여가 이슈화 되긴 힘들듯
국뽕대일뽕 19-11-04 12:53
   
첫번째곡이 타이틀이죠??

다른데 보니까.. 피에스타가 역시 타일틀이네요.. 다행 ㅋ
사쿠노키 19-11-05 12:57
   
조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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