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음악 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트와이스의 '시그널'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와 트와이스의 '시그널'이 1위 후보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1위 공약으로 스페셜 MC인 데이식스와 함께 트와이스 역대 히트곡 댄스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세븐틴은 1위를 하면 단체로 꽃받침을 한 채 '울고 싶지 않아'를 부르겠다고 말했다. 8867점을 받은 트와이스가 세븐틴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다현은 트와이스와 부모님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날 방송의 스페셜 MC였던 지효가 1위 트로피를 들고 작별 인사를 했다. 1위 공약대로 트와이스의 앙코르 무대에서 데이식스도 함께 춤을 췄다 7관왕!!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