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왔던거네. 멍청한거죠.

페미들이 쉴드치고 누가 잘못했다고 꼬집질 않으니 자각을 못하고 더 그러는듯.  저자리에서도 누군가가 그건 변명 아닌가요? 한마디만 했어도 될탠데 우쭈쭈 받아주니 원

한때 할 수도 있는 생각. 오히려 눈치를 많이 보니 저러는거. 남이 열심히 하는건 남 시선 의식해서라며 자신은 오히려 시선의식해서 대충함. 조금 더 얘기하면 주변 동료들이 윗 사람에 아첨하는 사람으로 자신을 보지 않았으면 하고 눈치보는것 동시에 본인은 주변동료를 아첨꾼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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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반대로 남 눈치 엄청보고 의식 엄청나게 한다는 뜻이죠.

문제는 예전 실제 무대에서도 그랬다는거.... 무대에서 잘하고 저딴소리하면 귀엽게라도 봐주지..

넌 연습만이 아니라 무대에서도 설렁설렁해서 욕 먹은 거잖니...

미친.. fx 팬이였던 사람으로 참 화나네 .

불성실한거죠 활동때도 유나하게 불성실했지요 불성실함과 예의없음을 당당하다
표현하면서 서인영같은 애들이 활개쳤지요

그냥 예의없고 개념없는 사춘기 아이 마인드...
무슨 눈치없다, 솔직하다 등으로 포장을 할 필요가 있나요?
저건 그냥 개념없고, 예의 없는거지요.

나중에 시간 지나보면.. 자신의 판단이나 생각이 또 바뀔테죠.

저게 무슨 솔직한거야 ㅡ.ㅡ;

그냥 무개념이지 ㅡ.ㅡ;

자기가 무성실, 무성의, 무의욕 인걸 포장하고 자빠졌네

본인이 돈주고 사람 써봐야 알지

열심히 안하는 사람보다

열심히 하는 '척'도 안하는 사람이 더 그지같다는 거

내 착각인줄은 모르겠는데 동엽신이 설리 처다보는게 그리 좋게 보는거 같지는 않네
저정도 사회경험에 경력이면 사람 보는눈은 있을거 아냐

저건 프로 의식 결여이고 자기가 열심히 안해서 팀에게 민폐 끼친거지. 저걸 저딴식으로 포장하네 ㅋㅋ
연습만이 아니라 음방에서도 대충 했잖아 ㅡ.ㅡ;;

그냥 뇌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이 1도 없음

저런 것은 줏대가 있거나 초지일관이 아니라 세상을 우습게 보는 거죠
자기 밥줄 될 사람에게 잘 보여야 하는 것은 비굴한게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서 당연히 해야 하는 짓임

손님이 왕이고 상사가 왕이고 세상 눈이 왕이고....
세상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살고 있고 아마 본인 부모님들도 그런식으로 세상을 살아왔을테죠

 그 덕분에 자기는 자존심을 굽힐 필요도 없이 편하게 세상을 살수 있었을텐데...그럼에도 저런 말을 한다는 것은 철이 없다는 수준을 넘어 (이미 철 따질 나이도 지났고)그냥 개념이 없는 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정도면 눈치없는 정도가 아니라 걍 사회에서 발암덩어리 수준이죠.
저번에 ㅅㅅㄱㄱ 언급할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참 f(x) 좋아했었는데 다른 멤버들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쌍해지네요.
저걸 자랑스럽게 떠벌리는거보니 참 뭐라해야할지. 걍 웃기네 ㅋㅋㅋㅋ

같은팀에게 민폐를 안끼친다면 솔직한거고 아니면 눈치 없는거고

그냥 눈치 없는거에요 같은 팀을 떠나서 가르치는 선생님은 뭐가 될까요???
만약 알고도 한거면 그냥 자기밖에 모르는 애일뿐~~

그게 멋진게 아니다

가르치는 선생님 생각은 1도 안하는 이야기 네요~~~최악임~~~
선생님이랑 사이 엄청 안좋으면 몰라도 높은분 왔으면 그래도 선생님 생각해서 하는척은 해줘야지~~~

그냥 머리가 빈거임

저ㄴ 때문에 fx가 날아갔죠

그냥 골빈거... 진짜 음방무대에서 설렁설렁하고 인사도 안하고 퇴장하는거 직캠 얼마전에 처음보고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실전에서도 실수 많고 성의없던게 보였던.. 그냥 무책임한건데 저걸 저렇게 포장하네 ㅋㅋ
저런 타입은 사회에서 어떤 분야에 가든 민폐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