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아 일본진출 할때는 외화 벌어온다느니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니 하더만...얘들은 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일본인 멤버들 때문인가요? 아님 사촌이 땅사서 배아픈 심보신지.....?
단순하게 생각합시다. 사돈에 팔촌이라도 국내에서 버는것 보다 일본가서 버는게 훨씬 낫다면 그러라고 등밀어 주겠습니다. 평생 직장도 아니고 제한된 시간에 같은 노력으로 더 많이 받으수 있다면 마땅히 그래야죠. 회사도 더 많이 벌어야 다음 투자가 가능할꺼구요. 다만, 관리는 철저히 해서 욕먹을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