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에 동성간 성행위에 대해 관대했었음. 와카슈도, 슈도 이런식으로 존재했었고, 중들로부터 시작해서 무사계급에게까지 전파되서 하나의 문화였는데, 처음에 자니스 성범죄 들었을때 그거군하고 생각이 들더라.
주군과 성행위를 해서 충성심 같은것도 더욱 생겼다고 하는데, 자니스 남자 연애인들도 자니스에게 충성을 많이 바쳤겠지. 서구화되면서 금기시되긴 했지만, 일본의 문화임. 조선시대때 통신사로 갔던 씹선비님들께서도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했다던데.
Everybody's Secret이 통하는 나라...
진실과 상관 없이 아무리 흉악한 범죄라도 문제 삼는 사람이 없으면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국민 전부의 상식이 된 나라, 시끄러운 진실 보다는 범죄라도 조용히 덮고 넘어가는 게 더 미덕이라는
생각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지고 사는 나라-일본.
일본에서는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