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보다 잘될수가없음 ㅋㅋㅋ  너무 높게잡은듯  솔직히 방탄 블핑같은그룹 앞으로 한동안 나오기힘듬
어쩌면 이런 세계적인지도를 가진가수들  이후 못나올수도있는게 두그룹인데

블핑 세계 1위 걸 그룹이죠.

저 위치까지 가기 쉽지 않을겁니다.

블핑이 콘서트로만 3천억대 벌었고 음반등 기타 합치면 4천억이라는데 yg에서 저정도 채워줄 아티스트가 없어요.

블핑 빠지면 매출 작살 나니 주가 빠지는건데 아직 머하나 확실한게 없다보니 11월 까지는 봐야할거 같네요.

블핑이 최근 YG 전체 매출의 80%이상이었다는 애널리스트의 분석이있습니다.

GD도 워너랑 해서 나가고 블핑 로제남았나? 그외 다 나가고

트레져라는 남돌 하나있는데 일본에서 로드맵 발표하는데 독도를 빼먹는 짓을 하는 놈들있습니다.

여튼 실적은 4세대 여돌보다 세일즈가 안되는 애들이라 일본에서 투어 돌려서 실적 올려야 되는데

이게 2PM 준호 혼자 투어도는것보다 실적이 안나올거라 YG도 뭐 없어요 그래서 기대감이 없으니

주가가 뭐 바닥치는건 어쩔수 없지만 망하지는 않아요 자회사도 있고 유통도 하고 하니까

그래도 이제 대세감은 없네요 베몬안되면 엔터쪽은 중소랑 비빌수준

제왑 엔믹스..
와이지 베이비 몬스터..
이쪽은 이제 끝물이고.

앞으로 하이브 독주에 수만이 떠난 에셈이 어떤 색깔로 나올지가 궁금할뿐

와이지 걸그룹은 그냥 빵터지게 되어있음.. 그냥 지켜보면 알것임돠!
블핑과 방탄은 신계라 몇년 동안은 같은급은 절대 안나옴.. 수십년간 안나올지도 모름..

베몬까지는 어케 갈지 모르겠지만 진짜 위기는 그 뒤가 될꺼임. 왜냐? 아이돌들이 첫 연습생 되는 나이가 십대초중반인데 부모입장이면 마약 구설수 터지고 대표가 법정에 들락거리는 기획사는 꺼리게 될 수 밖에 없기때문에. 다만 블핑이 소속사가 찢어지더라도 해외투어만 같이 하는 형식으로 블핑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으면 그나마 숨통을 돌릴 수 있겠지.

베이비몬은 일전에도 내 말한바 있지만,,,데뷔후 국내에서 인기는 못 얻을 가능성이 농후하나....
해외에서 지금도 인기는 으마으마 하다는거,,,,,이들이 팬심 자체가  주로 해외 팬 위주여,,,
정통 힙합을 주종목으로 삼을 거라  힙합류에 고정팬이 포진한  해외에서의 인기나 성공은 거의 확실함,
특히나 2NE1의 예전 찐팬들이  이들이 나오기를 눈이 빠지게 고대 하는중이라서 ,,,

베몬 멤버수만 5명 이하로 맞췄다면 블핑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박칠 가능성이 있을텐데.. 솔직히 지금은 아시아와 해외 기존 K팝팬들 외엔 큰 인기를 얻기가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외국인들은 4명밖에 안되는 블핑멤버들도 구분하기 어려워했었음

특히 YG 뮤비는 매우 현란하고 매장면마다 헤메코가 바뀌어서 멤버가 7명이면 외국인들이 보기엔 14명, 21명, 그 이상으로 보일 수도 있음. 기존 K팝 골수팬이 아닌 이상 구분하는거 거의 불가능함. 당연히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을거임

시청자들이 멤버 다 안고가라고 항의하며 ㅈㄹ하는거 트레저 오디션때도 이미 경험했을텐데 왜 이번에도 오디션을 공개했는지 모르겠음. 순순히 탈락자들을 인정할거라 생각했던건가? 르세라핌처럼 나중에 데뷔과정만 영상으로 보여줬어도 충분했을거라는 생각. K팝계 내에서는 베몬이 최정상 차지하는건 가능할거라 보지만, 방탄이나 블핑만큼의 초대박인기를 누리는건 힘들거라고 봄

YG가 누구 따라하고 시장 신경쓰고 그런 곳이였으면 블핑 나오지도 못했음 자기만의 색깔이 가장 확고한 곳이고 시장 신경안쓰고 스타일 고수하는 곳이라 블핑이 나왔지. 옛날에도 와이지 망한다고 입방정 떨던 놈들 많았음 빅마마 거미 투애니원 휘성 빅뱅 같은 마이너 성향 가수들 낼때 근데 결과는 그때 그 입방정 떨던놈들 다 망하고 YG는 아직 살아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