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한 '5인 이상 모임금지',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유력과 관련해 분노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31일 가수 하리수는 "또야? 대체 이게 뭐하는건지..;; 하지 말라는거 해서 사고 치는 사람따로 지키는 사람들만 바보에 죽어나는 세상인가? 지금 열심히 사회적거리두기 하고 있는데 뭐가 그리 좋으셔서 뭉쳐 지내다가 병 걸리고 전 국민들을 또 다시 힘들게 만드시는지요?! 진짜 나하나쯤이야 하는 이기주의들.. 정말 싫다"라는 글을 게재했다.